[사령술사] 아이템 개편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학살자의 공포가 참철식에 비하면 굉장히 후진거랑 기요틴, 야망 죧.고.뎀인거랑

2각 액티브 퍼뎀이 하나같이 그지같은 거 이 3가지 말곤 스킬부분에선 별로 불만이 없거든요

그만큼 이번 2각이 괜찮았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렇지만 사령의경우(다른 도적들도 포함해서) 아이템개편이 캐릭터개편보다 먼저 온캐릭터입니다

즉 현재 레전&에픽완드들의 옵션이 발라가 위주였던 데스브링어 상태에 초점이 맞춰진 옵션들이라는겁니다

예를들어 파멸의 철퇴, 로드오브다크니스 이 두아이템은 발라위주였던 시절엔 당연히 발라에만 증댐을

붙여주고 옵션을 달아줬어도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 옵션이었습니다

하지만 타나토스인 지금은 전체스킬들의 조화를통해(정확히말하면 여러 무큐기위주의 딜링)

딜을 하는캐릭터이기 때문에 로드오브다크니스나 파멸의철퇴에 붙은 오직 발라만을 위한 옵션들은

전체스킬의 증댐으로 변경시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로오레 별운 발뭉 등처럼 증댐무기로 수치는 알아서)

또한 다른 레전이나 에픽완드등에 맹약이나 리빙데드 흑마법서등의 옵션을 달아줘야하구요

또한 미완성 시리즈의 무기들처럼 패시브가 많은 사령한테 전체스킬 + 2 의 옵션을 달아주는것도 굉장히

좋겠구요

여하튼 에픽 & 레전 완드에대한 옵션개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