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통합
![]() |
날짜 : 2015-05-12 02:29 | 조회 : 443 / 추천 : 1 |
---|---|---|
[쿠노이치] 역사는...반복되는 것이다.....
의외로 마도가 걸었던 길을 쿠노가 비슷하게 따라가고 있음.
대충 가열로가 실패시 가열로 중앙에서 나오는 석탄 전부를 맞출 수 있어서 상황이나 몹크기에 따라 성공, 대성공보다 더 큰 데미지를 냄. 이에 따라 가열로에 타격 제한을 두게되고 이때문에 성공 대성공 상관없이 가열로 완전사장. 결국 살아남은 건 홀딩기인 플컬과 드릴. 근데 마도가 너무 드릴 의존도가 높다고 생각한건지 점차적으로 가열로를 상향 시켜줌. 이후 2각패가 가열로에 매우 유리하게 나와서(드릴 타격속도 증가는 이후 추가) 날아오름 쿠알못이라 쿠노 역사를 명확하게 쓸수는 없고 단지 분두쿠노 하향> 너무 멸쿠노만 한다고 생각했는지 2각패에 두꺼비스택 증뎀 넣어줬다는게 현재까지의 쿠노 상황인데 본섭넘어가서 두꺼비님 날아올랐다가 현재 가얄로 마냥 하향 예고되면 졸 웃길거 가타요 from Mobile
|


0

0
프로필 숨기기
신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