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댄서] 스컬케인을 쓰면 딜로스가 심하다고들 하는데

확실하게 몰9끼우고 버닝받거나 버닝없이 정자비 도핑하고 레이드는 가 보신분들인지 모르겠네요

은장도끼고 칼돌돌리고 디스트럭션 암살 돌린후에 나머지 심찌라던가 하는 스킬들은 거의 무딜에 가깝고

그마이도 남는시간엔 섀도우컷 꾸준히 그어주다보면 바로바로 칼날돌풍 쿨돌아와있습니다.

전혀 지금 구조에서 평타를 친다고해서 딜로스가 발생하지 않는데요

도데체 뭐때문에 딜로스가 발생한다는건지 자료를 어디 좀 갖고와보십쇼.

몰9를 기준으로 딜 지분이 작게는 80퍼센트, 크게는 90퍼센트까지 칼날돌풍 디스트럭션 암살 딜이 차지하는데

그중에서 암살이랑 칼날돌풍은 격전지를 제외하면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딜이 들어가고,

에게느같은경우엔 디스트럭션의 사용빈도가 더 많습니다.

그 시간에 스킬 한두대를 더치면 딜로스가 메꿔진다고요? 해보고말씀하세요?

그시간에 쓸 스킬이 뭐 심장찌르기? 홀드업?

심장찌르기랑 디스트럭션 20프로씩 딜증가시키는거랑 디스트럭션만 40프로 뎀증시키는거. 뭐가이득일까요

게다가 아직 칼날돌풍 픽스가 안 이뤄져서 그렇지 칼날돌풍 픽스가 이뤄지면 60~65퍼센트정도의 딜량인데.

이게 활용도가 과연 낮을까요? 칼날돌풍 쿨 끽해야 풀히트넣는다치면 3초정도인데

그동안 열심히 심찌넣는사람이랑 1초정도 평타치는시간 투자하고 나머지 스킬좀 넣고 다시 극딜탐 드가는거랑

뭐가 더 쎌지 조금만 생각하면 해답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