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로그 = 알키오네 밸런싱 개선안

------------------로그-----------------------


0. 히트엔드 - 히트엔드 공격력 비율 / 연계점수당 공격력 비율 최소 본섭과 같게 롤백 / TP롤백 혹은 요구 포인트 2로 변경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job10&num=1071731]

히트엔드 하향관련하여 자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1. 스위프트 - 가죽마 크증댐 일부를 스위프트로 이동


2. 쌍검 마스터리 - 히트엔드 대미지 증가량 연계점수 소모에 따라 증가하도록 변경 / 히트포인트 비율 현재 2배 이상으로 상향 

(단검보다 힛엔 난사를 힘들게 하는 보상으로 힛엔 대미지는 더 강하게 하자는 의도 반영 / 히트포인트 수급은 심각한 수준)


3. 단검 마스터리 - 쿨타임 감소율 2배 상향


4. 밴디트컷 - 히트엔드 대미지 본섭수준으로 롤백. (현재 상당히 약해졌습니다.)


5. 소드 댄스 - 슈퍼아머 혹은 무적판정 추가 / 추가타 대미지 상향 (현재 연계점수 소모해서 추가타 시전 시, 기본타격보다 약합니다.)


6. 체인소 - 스킬포인트 투자할수록 크기가 커지도록 변경. / 1-2-3타 연계 부드럽게 동작이 안되는 문제 수정.


7. 허리케인 - 히트엔드 시 몹보다 빨리 착지 하도록 변경 

※허리케인의 띄우는 높이 변경에 따라서 로그 본체도 많이 튀어오르지 않도록 변경 됐습니다. 이전과 공중콤보 타이밍이 변한 원인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8. 버티컬 스파이럴 - 대미지 3배 이상 상향 / 크기 및 범위 증가 


9. 엑셀 스트라이크 - 모든 몹이 건물형 치듯이 바닥에 붙어있도록 변경


기타. 샤인스파크 제거에 상응하는 추가 패시브 요구 / 기존 쌍검 착용 시 충전가능한 스킬들에 충전기능 복구 (연계점수 소모X)



----------------------1차 각성 [실버문]----------------------------


1. 실버스트림 - 연계점수 2점 유지 롤백 / 60/140 수준으로 지속시간과 쿨타임 조정 / 막타는 직접 사용하지 않으면 발동되지 않음 / 중첩 조건을 연계점수변동 시 혹은 히트포인트 변동 시 중첩되도록 변경 (더욱 쉽게 중첩하기 위함. 공짜3중첩은 바라지도않음)

 연계점수 최대치에서 추가 연계점수 얻을 시 중첩되지않는 문제 수정



2. 문아크 - 히트포인트 혹은 연계점수 변동 시 발동되도록 변경 / 연계점수 최대치에서 추가 연계점수 얻을 시 발동되지않는 문제 수정


3. 체인소 러시 - 체인소 선행레벨 1로 변경 / 던지는 칼날 크기 / 지속시간 증가 


4. 어슬랜트 스파이럴 - 버티컬스파이럴 선행레벨 1로 변경 / 크기 및 범위 증가


----------------------2차 각성 [알키오네]-------------------------


1. 히트 블러드 - 발동 조건 완화 (ex:공격/스킬 캔슬 시 발동) / 공격력 증가 지속시간 2배 이상 증가. 

                   [풀차지 히트엔드 사용 후 다시 히트엔드 사용 시 까지는 상황에 따라 10초로는 택도 없음]


2. 엑셀 링크스 - 패시브 스킬로 변경 [로그 컨셉 자체가 버프기 없는거라고 언급한 적 있음, 같은 성능의 패시브로 해도 절대 오밸아님] 

허리케인 히트엔드 중 스킬로 캔슬하지 못하는 현상 수정


3. 노바 램넌트 - 막타 연출 시, 모든 몹이 강제 경직[홀딩] 되도록 변경. (몹 빠져나가는 현상 수정)





현재 2각을 내주면서 플레이스타일을 많이 바꾸려고 한 시도가 보입니다. 이는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단검 - 히트엔드 난사 / 쌍검 - 강한 한방의 히트엔드)

위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개선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로그 유저분들 소통합시다! 더 좋은 아이디어 내주시길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각자 의견이 더 있으시면 댓글부탁드리고, 추가하시어 퍼섭문의에 꼭 피드백 해주셔야 합니다 !


이 글은 무분별한 불펌 그리고 네오플에 제출하는 행위를 환영합니다 

(오히려 부탁하고 싶은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