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노이치] 저는 멸쿠노입니다.

올해 3월 말즈음되서야 9셋을 모으고 해서 하물멸 셋팅을 하고 마부작을위해 노가다를 하고있는 멸쿠노입니다.

저자신도 멸쿠노이지만 저는 저혼자 클생각이없습니다.

다른셋팅도 해보고 싶고(진심입니다..) 그리고 허벌충전이라 하지만 이계나 다른곳가보면 아직 멸없으신상태로 하물모으시거나 다른셋팅모으시는분들이 더많은걸 알고있습니다.

이번기회에 사장되었던 다른셋팅도 부활해야 코어템이 없었던 분들이나 이제 시작하는 분들이 좋은 기회를 맞이할꺼같습니다.

캐릭터라는게 셋팅의 다양성을 추구해야하고 밸런스패치와 2차각성이라하면 적어도 셋팅하는부분에있어서 누구하나 낙오되지않고 다양성을 추구할수있어야합니다.

네오플 본인들이 추구하는 한셋팅에 몰리는 현상을 방지도 하는바 이니까요...

근데 본인들이 말하는걸 자꾸 역행하려 하는 작태가 진짜 한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