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내가 몇일 전에 있었던일을 설명할게요 위로받고싶어서.

가열로리가 있었습니다. 

그가열로리는 정신상태가 썩은 곳보다 못한 개 추잡스런새끼였습니다.

닉은 공개하면 안되니 일단 카인서버 인걸로 하겠습니다.

장소는 이계 였습니다.

저를 13강리버들고있다고 초대했더군요.

그래서 안녕하세요 저도 여기 파티 들어오고 싶었는데 ㅎㅎ 

라고 채팅을 치고 게임을 시작했죠

검은대지 1번 플레이 그냥그대로 넘어가더군요.. 역시 가열로리 쌔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있었습니다..

4인팟이었는데 2명은 누군지 모르겠고...

2번 플레이때 가열로리가 말하더군요 13리버는 딜하는거 맞나요?

노력하고있습니다...핸드메이드빗 7재련 가열로리님이 너무 쌔서....

이렇게 대화를 주고 받다가...

열심히 딜넣었는데... 몹이 순식간 죽어나가니 할말없던데...

바칼때.. 님 딜표좀 보여주삼...

정말 보여주기싫은 딜표를 보여주었슴... 

그러더니 욕함...

딜도안나오고  뭐뭐한 캐릭을 왜키우냐...

이러길레  

뭐 아무말없이 반박없이  그냥 플레이했습니다...

정말 화나더군요

그리고 이계가 다끝나서 아무 생각없이 그 닉네임 채널로 넘어가서

님 말이 진짜 심하시네요. 라고 이야기 했는데

하는소리가  너 이럴 시간있으면 돈투자해서 헬이나 존나게 돌아라 

이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 병신이 다있나.. 

옆에있섯스면 얼굴 칼로 난도질했다 이개자식  

하고 화풀이중입니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