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심판관] 이단심판관 밸런스 조절 (2022.08.25)

■ 2022.08.25 / 밸런스 조절

 

성능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업들의 밸런스 조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로도 캐릭터 밸런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기본 공격 / 대쉬 공격 / 점프 공격

 - 공격력이 7.6% 증가합니다.

 

* 강습

 - 공격력이 8.1% 증가합니다.

 

* 단죄의 십자가

 - 공격력이 8.5% 증가합니다.

 

* 플레게의 화염병

 - 공격력이 8.3% 증가합니다.

 

* 징벌의 일격

 - 공격력이 8.4% 증가합니다.

 

* 플레게의 정수

 - 공격력이 7.5% 증가합니다.

 

* 성화

 - 공격력이 8.5% 증가합니다.

 

* 심판의 일격

 - 공격력이 8.8% 증가합니다.

 

* 세례의 불길

 - 공격력이 7.5% 증가합니다.

 

* 즉결심판

 - 공격력이 7.8% 증가합니다.

 

* 고결한 격노

 - 공격력이 7.9% 증가합니다.

 

* 참수

 - 공격력이 7.7% 증가합니다.

 

* 화형

 - 공격력이 9.2% 증가합니다.

 

* 업화의 소용돌이

 - 공격력이 7.6% 증가합니다.

 

* 정화의 불꽃

 - 공격력이 8% 증가합니다.

 - 스킬 시전 시, 공격 후 딜레이를 캔슬하고 성화, 플레게의 정수 스킬을 시전할 수 있도록 변경됩니다.

 

* 신벌

 - 공격력이 8% 증가합니다.

 

* 차륜형

 - 공격력이 7.6% 증가합니다.

 

* 불지옥

 - 공격력이 9.2% 증가합니다.

 

* 척결의 역십자

 - 공격력이 8.5% 증가합니다.

 

* 무간업화 : 멸악참수

 - 공격력이 9% 증가합니다.

 

* 버그 수정

 - '율법의 전도자', '카펠라의 성흔 : 율법의 전도자' 탈리스만 장착 후 정수의 웅덩이에 업화의 소용돌이 스킬 시전 시, 소각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