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가성비에 베이스를 둔 투자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이 겜은 버퍼를 안 키우는게 손해다라는 생각이 너무 확고해져서

홀라핌 시작하자마자, 화작레압에 용크 32 칭호 맞춰주고 시작했습니다.

보주는 현재로서는 가성비 따져서 악세,귀걸이 루크 보주 해주고

레어 상하의,보장에 레어보주 해주고나니,

할렘11 천공으로 딱 1.15버프가 나오더군요 =_=;;

솔직히 용크3 오빅2에 쓴 돈이 개인적인 수준에선 꽤나 큰 지출이었기 때문에;

1.3은 기대했는데 던알못의 망상이었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빅2는 돈 값을 하는 반면 용크3은 가격대 성능비가 영 아닌 듯 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이제 자금이 너무 부족해서 가성비에 맞춰서 투자 순서를 정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가성비 하타치인게 앰블렘 작이고... 그 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블라썸도 지금 안 사도 나중가면 가격 떨어질 것 같고...

 

적당한 비용으로 눈에 띄는 버프력 상승을 위해선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칭호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