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잡담' 개인적인 시너지와 퓨딜의 상생방안

시너지캐릭은 이미 '시너지'를 준다는 점에서 평균계수가 낮습니다.

물론 새도우댄서같은 예외적인 캐릭이 존재하긴 합니다.

패치전 3시너지의 파티누적딜링이 매우 높았던점은 있지만 

3시너지를 한다고 하더라도 각 시너지캐릭의 최대포텐셜은 각 퓨어딜러보다 낮았습니다.

 

 

지금은 시너지제한으로 평균치기준 최대포텐셜이 퓨어딜어와 37퍼의 차이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개인적인 상생방안으로,

 

 

시너지딜러는 '파티원중 퓨어딜러 파티원 수만큼 버프효율증가'를 추가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렇게되면 기존의 시너지캐릭역시 퓨어딜러와 가도 최대포텐셜을 낼 수 있습니다.

현재의 파티에서 시너지딜러의 딜비만 높아지기때문에 파티기준 포텐셜의 변화는 없습니다.

현재 시너지1 퓨어딜러 1.1 가정

3퓨딜3.3

1퓨딜2시너지 4.2

2퓨딜1시너지 3.7

3시너지3.7

 

시너지에게 퓨딜파티원당 25퍼 복리 버프증폭 추가시

3퓨딜 3.3

1퓨딜 2시너지 4.8

2퓨딜 1시너지 4.3

3시너지 3.7

 

달라지는건 퓨어딜러와 시너지가 같이 존재할때 더욱 강해지기에 이런방향이 좋지않을까 합니다.

시너지도...자체계수는 낮지만 캐릭의 끝이 날먹조무사가 아닌 하나의 딜러이기를 바라며...

 

전직업 퓨어딜러나 시너지딜러화 해주지 않을것이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