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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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11-14 01:01 | 조회 : 640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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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용맹의 아리아 관련 개편안1. 용맹의 아리아 범위 증가 물론 아리아의 지속시간 증가가 나쁜건 아니지만 딜탐 특히 사실상 모든 딜이 들어간다고 보는 그로기타임에 세라핌의 각종 스킬들을 때려박는게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선 3번에 설명합니다) 그리고 지속시간보다 더 급한게 범위인데 범위 증가는 하나도 없는게 문제 최소 20%는 상향해야 살만합니다 지금도 창성X 마수X 상태면 근거리 캐릭터조차 범위 왔다갔다 거릴판인데
2. 용맹의 축복 기본 버프와 증폭률 조정 이게 제일 심각한 부분입니다 기본 버프와 아리아의 버프 간격이 25%나 나고 실질적인 세팅인 칠죄나 테이풀일 경우 30%로 벌어집니다 이 버프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쿨타임 40초짜리 용맹의 아리아와 크오빅뿐입니다 이게 말이나 될까요? 기본 버프수치를 10%정도 상향하고, 증폭률을 15%로 낮춰야합니다 격차를 더 줄여도 좋구요 칠죄신/테이셋옵의 증폭률 증가 옵션도 삭제하고, 그만큼 상향된 용축 기본 버프를 줄 수 있게 해야합니다
3. 용맹의 축복 증폭 가능한 스킬 추가 그놈의 세라핌의 서브딜과 홀딩유틸 컨셉이 완전 말아먹게 된 이유 중 하나죠 파티원 풀버프주려면 딜을 못한다니까요 그러면 적어도 세라핌이 자유로워야 할 환경이 조성되어야합니다 예를 들자면 - 그랜드 크로스 크래쉬 시전시 6초간 파티원에게 용맹의 축복 증폭 효과 - 우리엘의 결계 지속시간 6초로 증가, 지속중 파티원에게 용맹의 축복 증폭 효과 - 성창 브류나크 시전시 6초간 파티원에게 용맹의 축복 증폭 효과 이런거죠 특히 2각은 홀딩 말고 아무런 효과도 없는 스킬이라 반드시 조정이 들어가야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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