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버프력이 차이가나는 이유가 유틸이라면(세라핌 개선안)

유틸면에서라도 좋게 개선을 받아야 될거같습니다 .

 

정화의 번개는 체널링에 막타에 참회가 들어가서 

홀리에 비해 불편하고 

재생의 아리아는 슈뢰딩거 같은경우엔 

Mp회복이 없다보니 결국 코마반이 편하게 되고 

부활도 범위가 너무 적다보니 

흩어져서 누워버리면 횟수도 1회 제한인데 전부 살릴수도 없고 

대천사의 축복은 공이캐속 유지시간이 30초라

결국 쿨기다리는 나머지 시간은 없는채로 있어야되고 

제가 생각나는건 일단 이렇네요

그리고 이제 아리아 시간이 늘어났다지만 크오빅을

딜탐에 딱 맞춰 올릴때

기형적으로 대천사나 신빛을 터트려서 주는방식을 하지않는이상 

속깍을 빨리 묻혀 줄수도 없고 그래서

 

정화의번개 - c키를 누르면 바로 피니쉬공격을 할수있게 변경,또는 설치화

재생의 아리아 - Mp회복 추가 

미라클샤인 - 발동적용범위 증가 , 설치형으로 변경

부활 - 사용가능 범위를 지금보다 10배 정도로 확대

횟수 추가도 좋음 

대천사의축복 - 공이캐속 45초정도로 적용시간 변경

성창 브류나크 - 아리아 효과 추가나 참회효과 발동 

우리엘의 결계 - 파티원 슈아에서 파티원 무적3초로 변경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 -

시전시 속깍 60 바로 적용 (세라핌이 거는 속깍은 60초과x)

또는 설치화

또는 올라가서 몸꺾는동작까지 없애고 바로 빔을 쏘게끔 변경 

용맹의아리아 - tp줄시 레벨당 범위 확대 등 /이건 의견이 너무 많아서

설치화 또는 용맹의 축복 계수 수정한 후 아리아 간극 줄이기 등등

하여튼 지금 저상태로10초 떨렁 준거 자체가 문제가 많은듯 합니다 너무 할말이 많아서

글이 너무 길어지는듯

 

 

다른 에반분들

말씀들하신 의견중에 좋다고 생각하는것들 위주로 적어봤습니다.

 

적어도 버프력 떨어지는 세라핌을 데려갔을때 

딜러가 편한구간이 몇군데가 있다면 

버프력이 떨어져도 기피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템을 더 맞춘단 생각을하고 노력 하면 되니까 . 

 

근데 홀리에 비해서 몇가지 불편한점이 보이고 

홀딩의 장점이 사라진 그로기 메타가 계속 나오게 되면 

에반은 계속 같은 버퍼지만 기피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치상으로 동템일때 보통 총합

노 2각 / 아리아 기준 

던담에서 보면

1100 / 물마독 150정도씩이나 떨어지면 저희도 이정도는 

받을수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

게다가 홀리는 영축같은 경우는

사실 2각적용 수치로 비교 해도 무방하죠 

실제론 아마 더 차이가 날겁니다 .

버프력을 조금 올려준다지만 물마독의 수치를보면 

아무래도 ... ^ㅁ^ 별차이는 없을거같습니다 . 

노아리아와 아리아 간극도 수정을 안해주고요 

 

용맹의 세례는 하나도 건드리지도 않고

딜스킬의 체널링은 전부 그대로 놔둔채

딜스킬들만 퍼센트 상향... 

게다가 아리아 10초를 척 준거보니

딜적으로 주는건 이미 생각도 안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 

그 긴 아리아 시간동안 딜할 스킬이 몇개 없기때문이죠 

계수표에서 2각을 뺄만큼 체널링이 심한데 답도 없습니다.

 

저도 홀리 요새 다시 키워보니 버프 특화로

아예 2각을 쓰면서 불편하게 버프주는 홀리에 비하면 

옆옆스페이스 위위스페이스가 끝인 에반은 버프력 차이가 

나야된다 생각을 하지만 이정도까지 차이가나야된다니..

유틸이 좋으니까 버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힐이나 나머지 패턴을 버틸수 있는 유틸정도는 

더 가져가도 될거같다 생각합니다 . 

 

지금 홀리가 뭐가 더 좋고 에반이 뭐가 더 좋고 

이런선상에서 비교 하는거 자체가 떨어지는 버프력에 비해

저는 지금의 유틸이 크게 좋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