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리얼 잡담 흠 만약에...

 만약 진짜로 딜,버퍼를 하게끔한다면 아리아를

​세인트의 홀리 생츄어리나 누르면 나가는 '옵티머스의 G-4 프리스비'처럼 패치해주면  그나마 좋았으려나?

 

 

 그렇게 된다면 세인트랑 세라핌이랑 컨샙차이도 어느정도 날 것 같고

세인트는 우월한 버프력으로 인한 파티원의 딜 상승이 되는거고 세라핌은 아리아를 쓰고 난 뒤에

 부족한 딜을 넣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어보여.

 

 

 물론 저렇게 해줘도 기나긴 채널링으로 딜을 넣기 매우 힘들어서 최하위 딜러가 되는 것일꺼고

저렇게 패치된다면 2중파밍이 된다는 세인트의 불편한 점도 계승 하는 것이 되는 꼴이니 큰 단점이 되겠지.

그래도 개인적으로 저런식으로 패치된다면 라이트 유저인 내입장으로썬 정말 매력있는 재미있는 직업군이 될 것 같아.

 

 

 

 그런데 정말로 우려하게 되는 것은 만약 룬스톤 렐릭으로 저러한 패치가 진행 된다면?

장사꾼들이 정말 비싸게 팔겠지? 그러면 현재 퍼섭에서 버프력이 쪼금 상승하긴 했지만

지능/체력/정신력 엠블렘가격과 지능/체력/정신력 마부간의 격차가 매우 커서

극 투자비용하기 힘든 세라핌을 키운 유저들이 아마 대거 삭제 혹은 탈퇴 하거나 흔히 말하는 '날먹'(숙명의 의지)를 위한 세라핌만 남지 않을까 싶어.

 

 

 

 중구난방식으로 주저리 주저리 떠들긴 했지만 퍼섭에서 저런식으로 패치하고

룬스톤 렐릭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해 정말로 저런식이되면 버퍼 부족이 정말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지고 구인하기 힘들고 정말로 유저수가 줄어드는게 될까?라고  네오플의 패치 방식이 두렵

기까지해.

 

 

 정말 유저의견 반영한다면 최소한의 퍼스트 서버의 계시판의 내용은 보는지 이러한 패

치를 어떤 방향으로 했는지에 대한

개발자 노트를 자세하고 자주 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