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테이갈려고 악세 고민중인데요.

마수땜시 열받아서 6개월 쉬다가 할렘 나왔다고 해서 조금씩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루크는 하드루크까진 아니지만 무난하게 가는 편이구요.

현재 할렘 방어구 5셋 맞추고 있는중인데...레전방어구4셋까지 뽑고 재난2랑 어설트 도는중입니다.

보법귀는 현재 헤블론2셋이라 1개는 2~3주정도에 마저 뽑아서 해결할거 같구요.

악세가 문제라서 글 남겨봅니다.

마수를 조금하다가 스펙의 어려움으로 그만뒀었는데...

마수가 리뉴얼되서 패턴 공부를 하면 갈만은 하고 하더군요. 슬레정도 생각하고 돌면 될거 같은데 길드내에선 그냥 악세도 할렘 악세가서 테이 가는게 더 낫지 않냐고 하네요.

업적퀘로 반지 받고 그냥 마수는 가지말고 할렘 악세를 맞추는게 나은가요? 아님 조금 무리해서라도 마수에 투자를 하는게 나을지 의견을 알고 싶네요.

현재 십자가는 창성십 10증에7제련으로 들고 있어서 항마는 4900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