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던린이 입장에서 본 리디머

1.친구의 추천이나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 인해 던파를 하게됨

2.어? 점핑이벤트하네?ㅎㅎ 뭐키울까?(캐릭 생성창을 본다)

3.여프리를 클릭한다 (그리고 직업별 하나하나씩 둘러본다)

4.(미스트리스 일러를보며) 우오오오옹! 등문신 검스! ㅈㄴ색시하네 이걸로해야지ㅎ

5.(레벨업하고 50찍어서 각성기를 써본다) 오오옹ㆍ으옹ㆍ옹오오오오옹!목소리 응딩이 섹시해..ㅎ

6.(85찍고 2각기 일러를 본다) 헉헠! 절 가져요 여왕님! 

7.안톤을 다닌다

8.어느샌가 홀딩이 끊기고 변신이 무제한이 아닌것에 대해 불편해한다

9.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리디머 공략을 보다가 쿨감이 막혔다는것과 드러눕는 유저들 사이에서 현실을 보게된다

10. 여기서 목소리와 일러만으로 계속키울지 아니면 다른직업으로 갈아탈지 내적갈등을 하게된다

11. 이건 여러분들의 상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