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세인트/세라핌에 관한 이런저런 잡담

버퍼 신규직업이 추후에 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그만 나왔으면...)

뭐 던파는 패치 자체가 거의 이벤트라 불릴 정도로 패치를 안 해줌  ...

그래도 패치를 한다치면 또 하향부터 하겠죠....??  그러고 도망 가겠죠? (매년 했던 레퍼토리)

제발 올해 패치부터는 (해주긴 해주나?) 버퍼도 신경좀 써줬으면 좋겠음...

 

 

뭐 최근에 개선안도 쓰고는있는데 저게 뭐시여? 하는분도 많을거임

세인트는 예전에 열심히 키우다가 짜증나서 때려치웠고 요즘은 세라핌 키우고있는데 

그냥 짜증나는 부등호가 세인트가 클 뿐이지 세라핌을 해도 짜증나는건 여전함... 

 

 

개발자가 진짜 성의를 보여주고 자신이 있으면 개별 패치진행을 해도 상관없는데

늘 해왔던거처럼 할거면 그냥 개선안에 전반적으로 썼던거처럼 통일해버렸으면 좋겠음

저거 왜하냐? 이렇게 말하는 분들도 많은데 개발자가 하도 패치를 대충해주니까

눈높이를 맞춰서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가는걸 좋아함 (이래도 안해줄래? 이런느낌)

 

 

맨날 관심이 없으니까 

정작 중요한 문제 해결을 해줄 생각은 안하고 자기들 생각대로 안풀리면 그제서야

최근 마수패치처럼 홀리 놈들 왜날뜀? 이러면서 이거막고 저거짜르고 주먹구구식 운영이나 하고있고

(패치가 틀렸다는건 아님 단지 논란만 없으면 패치를 해줄 생각이 없으니까 하는말임)

세인트가 맨날 고통을 받던말던 내알빠아님 세라핌 하셈 이러고 있고

세라핌도 문제 있는데요? 이러면 내알빠아님 걍 세인트보단 좋으니 닥치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