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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7-08 15:44 | 조회 : 2675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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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심판관] 로사우라, 베키 홀딩법 찍어봤어요1. 로사우라
로사우라의 경우 연홀해도 되서 홀딩하기 쉬운 보스중 하나지만 첫 입장시 위상변화가 문제가 됩니다.
세라핌은 그래도 양호하지만 홀리의 경우 이미 아포가 올라간 다음에 위상변화로 아포 밖으로 나가게 되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위상을 제자리에서 빼는게 중요한데 이단이 가지고 있는 스킬중 즉결심판과 화형이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화형을 전방인 레드크라운에 사용하기 때문에 즉결심판으로 위상을 빼면 됩니다.
단, 즉결심판으로 위상빼기는 100퍼 성공하는 것은 아니고 5번중 1번은 실패합니다.
실패를 하게 되면 어떤 위치에 있어도 추적해서 소각이 가능한 정화의 불꽃을 바로 사용해서 다가갈수 있는 시간을 버시고 연홀 하시면 됩니다.
홀딩법은 입장하자마자 대쉬 - 정수뿌리기 - 즉결심판 - 정화의불꽃 - 무쿠기(여유되면) - 차륜 - 불지옥 - 정수뿌리기 - 무큐기
영상에서는 제가 정마반이 있어서 2각후 1각을 사용했지만 1각이 쿨이시면 2각후 정수뿌리기 하시고 무큐기 쓰시면 됩니다.
2. 베키
악명 높은 베키죠 각종 홀딩과 수퍼홀드도 무시하고 날아오르며 보통 처음엔 11시로 가지만
입장 홀딩하다 실패하면 어디로 떨어지게 될지 모릅니다.
베키 찾는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찾아도 금방 또 날아올라서 홀딩 스킬 날려먹고
즉사패턴이나 클리어에 문제가 있는 네임드는 아닌데 시간 끌면서 난장판을 만드는게 무섭죠
이단 스킬 중 베키 강제 페턴을 강제로 제자리에 고정 할수 있는 스킬은 로사우라 때와 마찬가지로 즉결심판과 화형 뿐입니다.
하지만 베키는 한번 날아오르면 5초정도는 강제패턴을 이어갑니다. 즉결심판은 매우 짧죠.
그래서 베키 홀딩은 긴 화형을 사용합니다.
입장하자마자 대쉬해서 화형으로 날아가기 전에 베키를 낚아 챕니다.
그럼 베키는 십자가에 걸리고 무적이 됩니다.
이때 베키가 무적인 이유는 사실 베키는 날아올래서 강제 패턴을 발동중인데 베키 이미지만 십자가에 걸려 있는거라 무적입니다.
즉 강제패턴이 끝나면 자연스레 본체는 십자가로 끌려옵니다.
화형중에는 무적이더라도 화형이 끝나면 반드시 십자가에서 베키가 떨어집니다.
그걸 정수뿌리기로 홀딩해서 연홀하면 베키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단, 이것도 실패 확률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화형을 쓰기도 전에 입장하자마자 날아오를 때입니다.
죄송하지만 그땐 난장판이 되어주세요 죄송합니다.
홀딩법은 입장하자마자 대쉬 - 화형 - 정수 뿌리기 - 무큐기 후 즉결이나 정화로 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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