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에컨 돌아본 후기.

일단 마계지역 던젼에서 탄생의 씨앗과 테라니움이 필요하고

탄생의 씨앗이 생각보다 드랍률이 좀 낮은편임.

일단 5개 모으는데 블러드 라인 몇판돌아서 2번정도 다녀옴.

일단은 항마력이 좀 높아야 하는데 퀘전더리랑 쓰까 에픽이 있다면 뭐 무난하게 됨.

세라핌으로 돌면서 느낀건 이던젼 자체가 몹이 떼거지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스킬쿨이 좀 걸려서 중간에 평타를 좀 섞어줘야함. 광역기라서 생각보다 몹 잡는게 수월함.

1,2각은 아낄 필요가 없는게 3번방정도에서 쓰고 보스가서 쓰면 대강 맞음.

일정 콤보가 쌓이게 되면 투기개방이 되는데 z키로 하는데 일단 적들을 밀쳐내는 기능을 함.

개방 가능상태에서 일정스킬이 쓰면 크기가 강화되는거 같음. (세인트 월 크기가 ㄷㄷㄷ)

다만 커맨드로 스킬 쓰는 사람중에 z키 누르는 스킬이면 스킬쓰다가 개방 같이 됨.ㅋㅋㅋ

잡몹이 떼거지로 쌓아내기 때문에 짜증이 나지 패턴은 생각보다 쉬운편.

좀 아쉬운건 보스방 전 네임드 한테 템이나 재료 드랍, 보스가 드랍하는데 수량이 상당히 적음.

보상도 랜덤이라서 이걸 얼마나 투자를 해줘야 할지 의문이긴 함.

방어구보다 악세가 나와줘야 뭐라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