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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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3-04 23:21 | 조회 : 756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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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ㅎㅁㅁ... 천년3 딜표 존나 강하네요일단 무업찐 존나 눈물남 게슈 상의, 버닝, 무기 12강, 증폭, 강화 이런거 감안해도 확실히 세네요 근데 '파티 시너지 빡센 년이 딜까지 죠따 세네; ' 이런 분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러케 스증 버프 받으면 파티 시너지는 속깎 22가 땡입니당. 딜 상승 요구는 뻔뻔한거고 그냥 편의성 패치만 받아라. 아예 더 나아가서 편의성 패치 받을거면 딜은 하향 받겠다고 해라. 이런 어썸한 주장까지 나오는데 캐릭터 게시판이 활성화된 던조는 협회질, 딜표통제로 유명하지 개선안 올리면서 '이 캐릭터는 하향이 필요한 부분이 있음' 같은 뉘앙스의 글 올라오면 하나같이 다 공격받지 않나요? 유저수 많고 목소리 큰 직업이 상향, 구조 개선 우선 순위 높게 잡히는 것도 사실이고 최상위 캐릭터 기준으로 밸런스 기준을 잡을 것인가 그것보다 낮은 캐릭터를 기준으로 할 것인가는 이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암염수 같은 캐릭터를 하향이 필요한 오밸이라고 볼지 스킬 간의 유기성, 딜량 모두 적절한 완성형 캐릭터로 생각하면서 대다수의 캐릭터들을 암염수 급으로 끌어 올릴지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새끼들은 암염수는 하향해야 한다면서 자기들은 암염수, 소울이랑 딜표, 시너지 비교하고 앉았다.' 이런 말 가끔 하시는데 비교 못할건 뭡니까. 암염수 하향 쳐하라고 어디서 말한 적도 없고 실질적으로 밸패는 상시 밸패 한다더니 강화 패치인지 제련 패치인지 무슨 엘마 솬사 개편인지 한답시고 미뤄두고 또 밸패를 이벤트성으로 써먹으려는게 보이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 유저 말 귀 기울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최상위권 캐릭터랑 비교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디렉터도 상향 평준화를 말했고 지금은 여프리 as기간입니다. 아. 물론 그 직업이랑 비교는 좀... 근데 어차피 또 강한 캐릭터는 더 강해지고 약한 캐릭터는 방치되는 이해 할 수 없는 밸런스 패치는 계속 될겁니다. 몬스터 체력 상승과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딜 상승이 이루어졌던 지난 대규모 밸패 때도 그랬고 유저들의 투표로 상하향을 했던 시절도 그렇고 그 이전에도 그랬듯이 쓰고보니 죡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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