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여) 통합
![]() |
날짜 : 2017-02-23 22:07 | 조회 : 1229 / 추천 : 8 |
---|---|---|
[이단심판관] 이단 홀딩연계 콤보 & 짤팁 (영상첨부)
정자극은 필수입니다
정자극 외에 추가 쿨감 없이 선홀, 홀딩연계, 극딜 3마리 토끼를 잡을 순 없을까 하고 수련방에서 사이클 몇번 굴려본 결과 나온 심플한 콤보입니다 차륜형 - 정수 (선홀) - 참수 - 정화의불꽃 - 세례의불길 - 즉결심판 - 정수 - 성화 - 2각 약 12~14초가량 홀딩하며 주딜기를 우겨넣을 수 있습니다 동일한 콤보 후에 2각 대신 1각을 써도 연계가 가능하고, 참수가 없을시 백스텝 신벌로 딜을 넣으셔도 됩니다 그밖에도 몇가지 팁이라고 한다면 1. 1각은 처음 크게 휘두를때, 화형대를 찍을때, 대상이 불탈때 3번으로 홀딩판정이 나뉘어 있습니다 한번 홀딩되면 끝까지 홀딩이지만 선홀 구간이 짧은 몹이 (e.g. 아그네스) 휘두른 후 대상을 화형대에 메다는 동안, 혹은 메달린 적이 불타기 시작하기 전 잠깐의 구간동안 적중할경우 선홀이 되지 않습니다 2. 정화의 불꽃은 각성기를 제외한 거의 모든 스킬을 캔슬하고 즉시 발동하여 자칫 잘못쓰면 스킬 하나가 통째로 날아가죠 하지만 세례의 불길의 경우 시전 즉시 캔슬해도 스킬딜이 온전히 들어갑니다 또한 정화의 불꽃은 체공중에 사용불가이므로 징벌의 일격은 찍기데미지가 들어간후 바로 시전됩니다 3. 소각의 홀딩판정은 이펙트 (몹이 까맣게 그을리는 것)가 꺼진 후에도 잠깐 남아있습니다 4. 소각상태인 적을 다시 소각에 빠트릴 경우 소각시간이 초기화됩니다 다만 3번의 경우를 조심해야 하는게 정수의 경우 소각의 이펙트가 남아있을때 써야만 재소각이 들어갑니다 이펙트가 사라지고 홀딩판정이 남아있는 0.5초쯤 되는 시간동안은 정수로 재소각이 불가능하며, 정화의 불꽃으로만 가능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소각 이펙트가 사라지기 전에는 평타-정수로 재소각이 걸리지만 이펙트가 사라지자 평타-정수 연계로도 재소각이 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제 스킬 사용 방식이 문제인걸수도 있지만은.. 일단 현재는 이렇습니다 혹시 지적할 점이나 더 나은 콤보, 추가할 팁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1

173,465
프로필 숨기기
신고
48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