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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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2-23 11:35 | 조회 : 865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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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루리웹 모르냐? 원래 그런곳이다
학교 다닐때 구석에 처박혀 애니음악듣고 희죽거리던 찐따들 있지?
그 찐따들이 쳐모여서 선비 감투 쓰고 오타쿠 특유의 '현실성' 떨어지는 '망상'적인 내용을 주된 토론으로 삼아 너도 나도 침한번 뱉고 엣헴 "이것은 도리가 아니외다" 한번 씨부려 주시고 나는 이만큼 애미뒤진 씹선비요 자랑질하며 서로의 귀두를 주물러 주는 대일본제국의 정신적후손들의 집단이다. 내용은 전부 무가치한 것들이 주제고, 토론으로 자신의 존마난 자존감을 얻기위해 멀쩡한 얼굴로 상대를 병신만들고 양심선언을 하는게 주된 패턴이나 현실감없는 찐따들의 집합답게 본인들이 수세에 몰리면 망나니도 울고갈 천박한 본성을 들어내는 저능아 집단이지. 이번엔 에반이 그 씹덕들의 딸딸이타임에 제물이 된거고 그중 제일 조까튼 점이 뭔줄아냐? 남 좃되게 만들어 놓고 책임을 물으면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대꾸하는게 "엣헴, 내가 하고 싶어서 그랬소? 뭐 다 본인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된거니 날탓하지하시게" 는 물론 "하아..우리 깨끗한 선비님들의 고결한 뜻을 무지몽매하고 천박한 옆동네에서 씹고 다녀 내가 마음이 다 아픕니다" 며 본인들이 죽인 피해자들에게 책임 회피 + 피해자 코스프레 라는 애미뒤진 기적의 2콤보를 항상 쓴다는 점이다 결론: 씹덕들의 정신승리를 위해 에반은 뒤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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