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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2-20 08:37 | 조회 : 312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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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심판관] [꾸준글] 이단심판관 개선안●▅▇█ ▇▆▅▄▇
이단심판관 개선안을 두 분야로 나눠 작성해 보았습니다.
1. 편의성 - 셰레의 불꽃 : 소각을 유발한다 써져 있으나, 현재 적용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 고결한 격노 : 시전시간이 너무 길고, 캔슬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현재 스킬 시전시간의 50퍼센트 정도 감소와, 캔슬 가능 기능의 추가가 필요합니다. - 참수 : 선딜레이가 너무 깁니다. 선딜레이를 지금의 절반정도로 감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화형 : 데미지도 낮은데 채널링이라 dps감소의 주 원인이 됩니다. 설치기화 해주세요. - 업화의 소용돌이 : 60제 ex 기임에도 불구하고, 퍼뎀이 낮고, 시전시간이 너무 깁니다. 퍼뎀상향과, 시전시간의 감소가 필요합니다. 회전수를 줄이더라도 딜을 증가시켜 주셧으면 합니다. 또는 배매의 황룡난무처럼 추가적인 스킬을 습득시 몹몰이를 하지않고 딜만 하는 스킬로 탈바꿈하는 것도 괜찮은 방안입니다. - 정화의 불꽃 : 다른 스킬을 캔슬하여 사용할 수 있는 캔슬기임에도 불구하고, 선딜이 매우 길어 사실상 캔슬기의 의미가 없습니다. 선딜의 대폭 감소가 필요합니다. - 근절 : 회전 내려치기와 마지막 횡베기의 연결이 매끄럽지가 않고 따로 놉니다. 마지막 횡베기를 삭제하고 그 퍼뎀을 내려치기에 몰아넣던지, 아니면 내려친 후 횡베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여야 합니다. - 불지옥 : 총 세번의 타격을 넣는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시전시간이 깁니다. 시전시간을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2. 딜링 이단심판관의 현재 퍼섭 변경을 적용 시 딜증은 총 40퍼 정도입니다. 2차각성을 하며 받는 딜증으로는 나쁘지 않을 수 있지만, 기존의 이단심판관의 딜량이 매우 낮음을 감안 시, 추가적인 데미지 상향은 절실합니다. 마딜 파티에는 시너지 캐릭으로 염제나 암제가 포함됩니다. 이 캐릭들은 파티원들에게 시너지를 줌과 동시에 자신 역시 충분한 딜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파티 전체의 딜링 능력이 물리딜러로 구성된 파티보다 월등해 집니다. 이단 심판관은 물리딜러겸 시너지 캐릭으로써(캐릭 생성창에 표시된 대로), 염제, 암제에 상응하는 딜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가지의 딜 상향을 위한 개선안을 제시합니다 . 가장 편하신 방향으로 딜 상승을 이루어주셨으면 합니다. 1) 심판관의 전투술 패시브에 추가로 딜증 옵션 부여 2) 1차각성패시브 개인증뎀을 유지하며, 성화 도트딜 상승 옵션 롤백 3) 배틀액스 마스터리의 20렙화 및 스포 조정 4) 전체적인 스킬 퍼뎀의 조정 이상입니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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