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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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2-17 06:04 | 조회 : 452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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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심판관] 이단의 가장 큰 문제점인 "성화" 개편안퍼섭에서 이단의 1각패 변경으로 인하여 이제 성화 도트 데미지 증가는 없어진김에 가장 문제던 성화의 개편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현재 "성화"는 10레벨 기준 스킬 데미지의 15퍼의 도트 데미지를 주는데 이게 지금 이단의 DPS에 가장 큰 문제를 주고 있다고 판단 됩니다. 개인적으로 그러니 이걸 도트 데미지가 아닌 추가데미지로 변경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작게 불꽃이 펑~ 터지는 듯한 이펙트로 변경하고 그럼 가장 큰 문제던 딜이 새는 문제도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성화 TP의 조정으로 성화 TP를 찍을시 도트 데미지가 들어가는 시간을 감소하는것을 성화 스택 증가로 변경하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낙인이야 지금처럼 1씩 데미지 들어가게 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성화 TP를 반강제적으로 찍는 분위기인데 사실 1초 감소해서 1초 빨리 사라지는게 레이드나 파티플에 있어서 상당히 디메리트입니다.. 그것도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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