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여) 통합
![]() |
날짜 : 2017-02-16 10:00 | 조회 : 276 / 추천 : 3 |
---|---|---|
[이단심판관] 이단 딜러/서포팅 둘다 열심히 맞추고 있는 입장에서 말하면.이단은 현재 밸런스상에 조금 위험한 위치에 속해있을수 있다고 봅니아. 현재 아는사람들은 알겠지만 이단자체가 물딜캐지만 서포팅은 물마딜을 가리지않는 잡식성을 자랑하고 그 잡식성에 맞춘 요새 떠오르는 에반젤이 있고 이로 인해 물마딜 나누는 기준이 모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즉 이단 염제 암제 에반젤 조합이면 이단,염제,암제가 서로 시너지(방깍 뎀증 카이)를 다돌리면서 서로 딜템으로 딜까지 가능하다는 것(실제로 염제랑 같이가면 염제가 더 좋아함) 즉 이단 개인이 너무 좋아져버리면 시너지까지 다받으면서 본인도 파티시너지를 과도하게 주는 띵진씨가 걱정하던 과도한 파티시너지를 주는 캐릭이 될수있음(언급방식이 4명이 몇명의 힘을 내더라 라는 분석자료로 알고있음) 이제 여기까지 온 이단은 기로에 서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태에서 버그 및 편의성 혹은 불합리한 점에 대해 뭔가를 조금씩 더 받아낼 것인가. 혹은 파티유틸에 제약이 걸리는 한이 있더라도(물딜에만 적용이라든지 혹은 낙인이 아닌 소각후에 10초로만 가능하던지) dps 및 개인딜량 증가에 대폭 집중할 것인가. 모든걸 다챙기기엔 위의 이단 포지션에 대한 생각이 캐릭의 밸런싱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되어버리는 듯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이고 다른 지강하시고 좋은 캐릭도 많은게 사실이나 전 파티시너지의 위험성이 잘못건들면 상당히 커질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from Mobile
|


85

152,552
프로필 숨기기
신고
44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