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왜 유독 홀리들이 발끈하는거같냐 추하게

다른 직업들은 2각이 나오던 말던 신경도 거의 안쓰고 재미볼 생각만 하고있는데

유독 홀리들만 발끈하는게 진짜 추한거같다

지금까지 대체 불가능한 직업으로 있는꿀 없는꿀 다 빨아왔고 홀슬소리 들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홀귀 현상 때문에 공팟 출발할 때도 고역인 상태에서 본인들 직업을 하향을 시킨것도 아니고 공팟유저들 숨통도 트일 겸 버퍼 캐릭터의 다향성을 상승 시킬겸 좋은 캐릭터를 내줬는데 말이지

마치 적당한 시장이나 상가 바로 옆에 마트 생긴다고 머리 두건쓰고 결사반대 시위하는거같다

지금도 틈틈히 게시판 염탐하면서 어떻게든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은 근근웹 극혐 불편러나 컹스 던갤 오야지들 고인물들이 2각 본섭 패치 전부터 초를 치네

물론 에반이 편의성이나 파티 서포팅 능력이 홀리보다 좋은건 시실이지만 아직 버프력은 홀리가 더 좋고 카이쳐랑 암제끼고 솔딜하고 싶은놈들은 에반보단 홀리를 선호할거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와서 써보기 전엔 모르는건데 초상집 분위기 만들고있네

아니 글고 본인직업 ㅆ상위호환 직업 나와서 드러눕다 갈아탔다 다시 본캐로 복귀 했다가 그런건 이미 딜러들한테는 일상인데 엄살이냐

이럴 때일수록 진정하고 소환사를 키워야 한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