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1400장 돌고 한숨만.;;

머스켓, 미늘창. 에픽소울3개 끝.

뭐 크게 기대는 안했다만 좀 허무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헬돌기 좀 불편하네요.

피로도 다 쓰면서 했는데 3번 죽었네요. ㅂㄷㅂㄷ 

1각 뿐이고 무적기가 좀 없다보니 힘들긴 한데 대강 감은 잡았네요.

내일 50퍼만 더 채우면 만렙인데 만렙찍고 아이템 낄수있는거 더 채워서 테라 십자가나 딸려고 합니다.

유닉장비는 그냥 10강 해놔서 부썩피랑 스위칭으로 쓸려고 합니다. 블러드라인 4일정도 돌면 될듯.

이벤트 십자가 써도 되는데 만렙찍고 그거 들고 있을려니깐 너무 양산 티내는거 같기도 하고...

제련은 딸리지만 매너10강으로 해두고 에픽 십자가 먹을때까지 임시방편으로 쓰는게 나을거 같네요.

장비에 지르기가 이젠 좀 부담스럽네요.

엠블렘도 그렇고 점점 가격이 올라가니깐 약간 부담스럽네요. 너무 던파에 인생을 갈아넣는 느낌이랄까...;;

다음달 중으로 돈으로 사는건 마무리 지어야 겠네요.

딸래미 하나 키우기 진짜 힘드네요. 프린세스 매이커도 아니고..

요거만 끝나만 서둘러서 헬작업이랑 레이드 뛰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