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심판관] 이다니 결투장 체험소감

cpu대전이 열려서 함 해봄.

1. 현재 이단 잡기 스킬에 벽 끼임 현상이 있음.
이거 패치 안되면 벽에다가 잡고 쑤셔넣으면 상대방 못 움직임 ㄷㄷ.. 화염병만 던져도 되는 각

2. 고결한 격노 판정이 좋다.
귀검 스킬 중에 막 베는거..(안해봐서 모름 ㅈㅅ) 처럼 다운 시에, 고결한 격노를 쓰면 거진 당한다.

3. 생각보다 성화 묻묻 하는 것은 쉬운 듯.

4. 초반 무큐기 나오기 전까지 슈아기가 라이징 슬래쉬하고 광적인 믿음 2개 밖에 없다.
막기를 얼마나 잘 쓰느냐가 실력차를 가를 듯함.

5. 소각이 양날의 검임.
 소각이 강제 홀딩을 만들어서 뎀딜 기회를 낳지만, 소각이 풀리는 순간, 다운도 없고, 그냥 강제 스탠딩에서 상대는 딜을 넣을 수 있기에, 소각에서 치고 빠지는 판단을 잘 해야함. 혹은 소각 후, 슈아기로 강제로 또 딜을 넣거나

6. ~의 일격 류 시리즈 들은 전부 평타 콤보 중에 끼워 넣을 수 있음. 상당히 좋은듯.

7. 기본 평타의 바닥판정이 상당히 좋다.(체감상)

8. 개인적으로 성화스킬이 슈아기 였으면 함. 혹은 징벌의 일격이라도....

9. 참수 뎀딜이 상당하고, 판정이 매우 좋다.
마무리용으로 적당히 쓰기 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