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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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1-27 04:21 | 조회 : 694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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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심판관] 미래가 보여 계속 파밍중입니다.
딜이 안좋다 안좋다. 다들 거리는데;
이단 키우기 전에 똑같은 세팅으로 배메와 염제를 이단심판관 나오기 이틀전에 둘다 쭉 키워서 만렙을 만들었습니다. 체감상 이단이 좀 더 쎈것같았습니다.(많이) 거기다가 깨알같은 낙인 파티원 공증과 홀딩 그리고 잡탈크로 레이드때도 홀딩처로 잘만 돌았습니다. 대충 생각해보건데, 세미홀딩+ 보조딜러로 갈경우엔 행성파괴자 보다는 디스트럭션으로 방깍도 함께 달고 가면 아주 날아갈것 같고 (거미도 있으면 참좋겠죠) 딜러로 갈경우엔 행파들고 줘패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포지션이 넓어서 좋네요. 만족합니다. 광적인 믿음의 크증 증폭도 마음에 들구요. 유틸은 본캐가 검마여서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다들 귀족만 했나봐여.. 제가 너무 똥캐만 키워서 그런지 정말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단지 정화의불꽃 상태이상 걸렸을때 시전자체가 안되게 해주면 좋겠어요. 전 요거 하나 마음에 안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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