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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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1-26 18:26 | 조회 : 596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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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심판관] 성수 계열 이래만 바꿔주면 편할거같은데광적인 믿음 -직접 타격 스킬 사용시 정수 효과 추가 *일일이 정수 뿌려대는 시간 단축, 그만큼 딜에 집중 가능 성화 -발동시 타격 데미지 하향, 쿨타임 2초 고정 -성화 스택 제한 삭제 -모든 스킬 도중 캔슬하여 시전가능 *광적인 믿음의 무기에 묻어 나오는 정수 효과에 자신이 원하는 타이밍에 캔슬하여 성화 발동 화염병 -기존 판정을 연쇄 폭발 형식으로 변경 -플레이어 기준 300px 이내의 정수 효과에 걸린 적을 폭발 -해당 적 근처 300px 이내에 정수 효과에 걸린 적이 있다면 해당 적에게도 폭발 -적1명당 최대 폭발 데미지 횟수는 1회로 고정 *잡몹처리 / 정수 홀딩 / 광역딜 정도로 사용 가능 세례의 불길 - 시전 시간 대폭단축 - 소각 홀딩 효과 추가 - 폭발이 끝난 적에게 정수 효과 추가 부여 * 즉발적인 광역 홀딩기로 사용 할 수 있게 변경 * 폭발 이후 정수효과 추가로 연계하여 안정적인 홀딩연계 아무리 생각해도 직접타격 라인이랑 성수계열 라인이랑 따로 노는거 같아서 선행조건의 로스타임을 최소화 시켜서 기존 선행 - 물병 뿌리기 희망사항 선행 - 직접 타격 스킬로 딜 하면서 선행조건 충족 기존 발동 - 성화, 불싸질려진 상태의 직접타격 희망사항 발동 - 스택에 연연해 하지 않고 쿨 2초짜리 스킬로 자유롭게 연계 이래되면 무한정 홀딩은 힘들겠지만 직접타격 (정수 선행 충족) - 성화 - 다시 직접타격 - 성화로 조금 더 빈번하게 짧은 홀딩 하면서 딜로스 최소화 할 수 있을거같은데 다른 분들이랑 이야기를 많이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지금 저는 선행조건이 정수 뿌리는건 너무 손해 많이 보는거같은 기분이 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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