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망고빙수 + 올림푸스 칭호 vs 올림푸스 크리쳐

안녕하세요. 요새 에반젤리스트 키우고있는 한 던파 유저입니다.

갖고있는 자본으로 에반젤리스트를 업그레이드시키려고 찾아봤는데, 비슷한 자본으로 제목과 같은 두 가지 정도를 선택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현재 상태에서 망고빙수 크리쳐에 올림푸스 칭호를 사면 자잘한 것들 빼고 지능 140 + 마크 3% 를 챙길 수 있고,

올림푸스 크리쳐는 10%뎀증과 용축 +1레벨을 챙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크리쳐나 증뎀 템이 전혀 없었어요)

굳이 따지자면 크리쳐 쪽이 100만원 가량 조금 더 비싼데, 현재 스킬 칭호가 나오지 않아서 곧 나오지 않을까 하면 또 크리쳐를 사야할까 싶기도 하고요...

어떤 쪽이 괜찮을지 의견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