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심판관] 제가 생각하는 이다니 개선안

심판의 일격 - 시전 시 슈아

정수 뿌리기 - 그냥 플레게의 정수랑 통합


이단의 낙인 - 레벨 당 추가증가량 1.5퍼 -> 2퍼

이거는 성화가 도트로 들어가는 스증이고 이단의 낙인이 이 데미지를 추가하는 형식이에요.

그런데 다른 캐릭들 30퍼스증과 알기 쉽게 비교해볼게요.


본 스킬의 딜량이 100, 성화 기본 15, 낙인 30이라고 치면 이다니는 100+15+30 = 145의 데미지를 가져요.

근데 낙인 대신 그냥 30퍼 스증을 받았다고 치면
(100+15)*1.3 = 149.5의 데미지를 가져요.

성화가 4초 도트딜 스증이라는걸 감안하면 지금도 본인 기준로는 손해보는 느낌이에요.

지금도 나쁜 각패는 아니지만 도트스증이라는걸 감안하면 증가율을 손보거나 혹은 딴 분들이 말하시는대로 파티원스증을 일부라도 가져오거나 해야해요.


그리고

성화 TP
위에것들보다 이게 제일 문제인데 이거 타는 시간을 4초 -> 5초로 늘리는 대신 1초치 데미지를 추가하거나 아니면 총 데미지를 지금처럼 그대로 하는 대신 도트딜 들어가는 시간을 4초 -> 3초로 만드는 TP로 바꿔주거나 해야해요.

총 성화 딜은 그대로인데 딜 들어가는 시간과 도트딜이 줄어드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로 해놓은건지 모르겠어요.


쓰레기인 업화의 소용돌이 빼면 지금 상태에서 원하는건 이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