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홀리를 너프해서 홀리난을 줄이라는것도

얼마나 멍청한 소리임?
안톤이 홀리 너프해서 홀리난이 저번보다
줄어들음? 오히려 몬스터 데미지는 그대로인 수준인데 보징 멜로디 너프먹어서 뼈아픈건 천캐릭터들이나 베세 이런거 낀 캐릭터들이지 홀리가 아님.
안톤에서 최소5명의 홀리가 필요했는데
어느순간부터 123파티는 카이쳐를 넣어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해짐.
홀리 너프때문에? 그게 아니고 딜러를 상향해서 홀리난을 줄인거지 홀리를 너프해서 홀리난이 줄은건줄아나. 안톤은 오히려 상향먹었음에도 잘깨는건 홀리가 쌔서가 아니라 딜러들이 쌔서 잘깨는거고 홀리는 안톤초창기보다 지금이 더 버프효율이 꾸져졌는데 안톤이 허벌된건 딜러의 상향이고 홀리난이 줄어든것도 딜러의 상향이지 홀리의 너프로 줄어든게 아님.
수차례간의 홀리너프했어도 얘는 꾸준히 파티 잘껴갔음. 학습효과라는게 있으면 홀리를 너프한다고 홀리가 못가는게 아니고 결국 피보는건 딜러임을 알탠데 홀리 너프먹고나서 게임 시작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