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논쟁의 해결 방안(서포팅캐릭)

1.여프리를 딜도 쌔고 버프도 좋게만든다.
2.재밋게 만든다. 넨마와 비슷하지만 버프가 좋고 다양하게 만든다.
3.남프리들이 뭐라하건 무시한다.
4.2각을 완전 좋게 만든다.
5.어느 날 갑자기 레이드에서 1파티당 1개의 홀리만 들어갈 수 있게 조정한다.
6.남홀리들이 폭동을 일으켜도 무시한다.
7.팔라딘을 업데이트한다.
8.여홀리만큼 딜도 썌고 버프도 좋게만든다.
9.여홀리와 남홀리들을 무시하고 좋게 만든다.

던파 홀리들이 왜 홀부심이냐면 ㅈ도 재미도 없고 버프넣고 할것도 그닥없는데(해봐야 왔다갔다나 Z키나 누르는거나 스위칭이나할뿐)근데 돈도 많이써서 부심이란 부심 다 부리는거.
거기다 의존도도 매우 높음.
이거 해결할 방법 솔직히 딱 몹딜낮추고 한방에 죽는 패턴 삭제하던지(홀리의존도를 낮추는)
아니면 홀리라는 캐릭을 삭제하던지,
너무 홀리난에 허덕이고 플티나 레벨링 값은 하늘을 찌르고 루크는 홀리 100만원에 파는등 이런걸 없애려면
유일한 방법은 서포팅에 능한 캐릭을 늘리는거뿐임.
그러면 자연스레 홀리의 레벨링 장비 가격완화. 다양한 서포팅캐릭으로 홀리난완화.
서포팅마다 특색이 다르면 재미도 완화될 거라고 봄.
근데 만약 여기서 여홀리 장애로 낸다면? 팔라딘도 가망도 없을것이고 그냥 남홀리짱짱맨지강겜일뿐임.
전혀 발전도 없는 게임일 뿐.
여기서 빼애액거릴 남홀리들이 할 말이 몇 억~몇 십억 투자했다고 뺴애액거릴텐데.
몇 억 몇십억투자해서 예전엔 강했지만 지금은 망한 캐릭들 많음.
예를 들면 에픽조각도없고 살수도 없을 때 가이아크래셔 먹겠다고 몇 억 몇십억 쓰던 사람도있으니.
미래 홀리들 레벨링 장비 잘 맞추려면 지금 남홀리보다 더 좋게 내는게 장기적으로 좋지.
플티하나에 1억이 넘는게 말이나되나. 그렇다고 효율은?
서포팅이 남홀리미만잡이면 여홀리든 다른캐릭이든 출시해도 망인거 뻔한거고, 앞으로도 홀리난에 쩔어서,
출발도 못하고 무슨 뭘 지급한다는둥 상전모시듯 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