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여) 통합
freemind | 날짜 : 2017-01-08 14:11 | 조회 : 1502 / 추천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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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에반젤리스트 중간점검.* 에반젤리스트 중간점검. 던파 학교에서 전교 1~3등을 다투는 홀리/에반/팔라딘의 던파 삼국지가 예상됩니다. 합체의 부작용으로 홀리오더 및 자신의 버프를 받지 못하는 모순적 상황(기획 변수)은 딜러 포지션으로서의 에반젤리스트는 죽은것이다라고 여러 사람들이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딜러의 포지션을 만드는 것 자체가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에 특별한 대안이 없어 보일 정도입니다. 버프 없이 어설픈 딜을 할거라면 아예 딜을 포기하는것이 현명해 보이기도 합니다. 통합 버프로 인해 파티 조합과 신분의 벽이 사라지는 혁신의 공로는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통합 버프와 유틸을 보유한 버프 크루와 전투 크루로 나누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딜러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데미지 기반)은 아주 좋아 보입니다.
신념의 오 라 : 스증 33.5 % 영광의 축복 : 스증 50 % 썬더 해머 유피테르 : 스증 40~44 % 계시 크루세이드 : 스증 15 % 무기 : 스증 35 ~ 40 %, 무기 : 계시 크루세이더 스증 20 ~ 30 % 추가증가 크로스 크래쉬 : 공격력 20% 증가, 빛의 복수. 십자가 마스터리 : 독공 20% 증가, 마크 10% 증가.
==> 홀리오더는 2차 각성후 썬더 해머 유피테르 : 스증 약 40 %를 받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에반젤리스트는 홀리오더의 버프를 받으면 자신의 스증 버프를 받을수 없습니다. 버프 홀리와는 공존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본섭으로 올때는 반드시 에반의 [적중률]을 용맹의 축복(40~60%만)을 자신도 받을수 있게 하되, 대신 스증을 조정하는 등의 방식도
신성한 빛(파티원 데미지 감소 30%, 8초 유지)을 발동 한채로 그러나 신성한 빛 스킬의 후딜레이가 너무 커서 바로 용맹의 아리아로 연결이 매끄럽지 않았는데 결투장이 아닌 사냥시의 신성한 빛 후딜레이는 줄여줬으면 합니다.
재생의 아리아 : [초당 HP 50% 회복], 5초 유지 (1레벨 스킬) 10% 회복 증가는 2레벨 단위인지, 3레벨 단위인지 확인할수 없었지만 (용맹 / 재생)아리아 스킬에 전문적인 크로니클 셋이 나온다면 충분히 매력적일거 같습니다. 아리아 스킬의 이동속도 20% 증가 옵션이 스킬 또는 아이템 등이 구현되도 좋을듯 합니다.
부활 : 퍼섭에서 부활 +1~2레벨 템을 구할수가 없어서 결국 테스트 해보지 못했습니다만 부활시 회복량 증가보다는, 부활 횟수가 1회에서 2회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좀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스킬입니다. 버프통합과 지능계수의 도입과 함께, 십자가의 체정 수치와 지능 수치가 같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칠죄종 어깨: 용맹의 아리아 20% 증폭이 붙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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