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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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11-04 20:58 | 조회 : 482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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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는데 서러워서 끄적여봄
봉자 1만원치를 샀다. 잘 나온거라곤 해칼30개 히만스텔라-소울 (보너스로 2개)
이리 나왔다. 그런데 난 히만이 그렇게 비싼줄 몰랐음.. 그래서 "아... 핵패망이네..."하면서 히만을 경매장 평균가로 올려놨다.(250만) 올리더니 한 1분만에 팔리더라 그것도 연달아서 그 때 나는 생각했다. "이거 뭔가 잘못된거 같아... 연달아서 왜 팔리지.." 했는데 본가격은 2500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멘붕 사간놈이 2490 2600에 올려놨더라 내 옆에있었으면 명치 존.나 치고 목 쫄라가지고 보내버렸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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