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에 딜러계열 케릭격차가 존재하는 이유 [단지 제 생각]

1위 이클립스 - 얜 지금 현존하는 딜러들의 메커니즘을 꺤 그냥 소환수가 지속딜이 가능하기때문에 강함

2위 레이븐 - 모든 스킬을 돌렸을때 쿨타임이 딱딱 돌아오기 때문에 - 지속딜링이 씹사기라는말

                   에픽 효율이 갑이다 

                   ps. 버닝뽕에 취하면 마나의 소용돌이 셋이 없어도 무큐기의 연사가 가능함

                   + 스킬을 돌릴때 상태이상 판정으로 인해 홀딩을 끊는 스킬이 없다 

                     [홀딩상태의 몹에게 모든스킬을 사용가능]

                      이게 무슨말이냐면 

                      다른케릭터들은 스킬을 사용하면 하늘로 띄우거나 몹을 이동시키는 경우가                     

                      있어서 홀더가 ㅈ 되는수가 있다 그래서 그런 스킬들을 사용하지 못한다. 

                      하지만 레이븐은 스킬자체에 홀딩이 걸린상태를 풀어버리는게 퍼니셔 밖에 없기때문에

                      더피퀘 [ 콜더블인가? 맞는지 모르겠음 ] 가 있으니 넘어트려야지 ~ 라는 병신이 아닌이상                           일톤이든 레이드이든 홀딩이 걸려있는몹에게 퍼니셔를 쓰는 장애우는 없다고 생각함

                      + 모든 스킬이 쿨마다 돌아오고 원거리 공격이기 때문에 딜이 끊기는 일이 없다

                         때문에 에픽 둘둘한 케릭터라도 딜로스가 없는 원거리 케릭이 압승하는건 당연 

                      예를들어 소마의 승천,천마검

                                    베본의 극검 승천 십자검

                                    무홀세팅이 아닌 버서커의 러스트

                                 

등등등등등.. 모든 케릭터가 봉인해야 하는 스킬이 있지만 생각나는게 별로 없다

3위 쿠노이치 - 레이븐과 마찬가지로 화염기둥을 제외한 모든 스킬을 사용할 수 있고

                      녹화로 인한 지딜까지 챙길 수 있으면 대미지 자체가 엄마가 집나간 대미지가 나오기때문에

                      필자는 화광충천 멸과 크리드 오브 닌자 두개가 있지만 닌자가 더 좋다

                      크오닌 자체가   크로니클의 제약을 받지 않고 모든 딜링이 증가하기  때문에

                      화광충천을 낀 상태로 열화천도가 빠진 상태에 [2발 다 돌렸을때] 

                      스위칭을 하면서 다른스킬을 돌리는데 딜이 말이 안된다..

등등등 실질 딜링은 손가락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케릭이 봉인해야 하는 스킬을 가진 케릭터들은 지딜에서 밀리는건 당연한 일이다.

여기서 이걸 극복한 마소셋 유저들을 보면 

판금 마스터리가 없는경우 딜링에 패널티를 안고가는 것이다

택틱셋만 입어도 지딜이 가능한 레이븐은 마스터리는 마스터리 대로 챙겨가면서

마소셋이 없이도 모든 스킬 쿨이 돌아오고

다른 몇몇개의 스킬을 봉인한 케릭터들은 스킬을 난사하지 못하는 현자타임이라는게 생기면서

지딜에서 밀리는게 당연한 것 

과연 프리딜을 하는 케릭터가 레이븐 뿐일까 ? 라는 생각이들어서 왜 레이븐은 강한것일까 

생각을 해봤는데 레이븐 은 지딜도 강하지만 동급무기로 따라갈 수 없는

12 리버 리볼버 + 프사셋

12 리버 대검 + 레전더리 유니크 둘둘 다크나이트

말뚝딜에서는 핵루전슬레쉬가 이기겠지만

레이드같은 이동구간이 많은곳에서는

딜링에 필요한 무빙동선이 워낙 없는 원거리 레이븐이 실질 딜링은 압도적일 것이다 라는게 제 생각

이클립스는 말하기 싫습니다

나쁜새키들.. 하향처먹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