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BJ중 어느 한 사람에 일어났던 예전 사건 이게 맞나요?

닉네임을 보면 대충 누구인지는 짐작하시리라 믿구요.

개인적으로 이 사람을 왜이렇게 추켜세우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중성 넘쳐나는 인간 같은대요..

저도 던파를 하면서 아프리카를 종종 보는데요. 특히 이 BJ는 친목성향이 굉장히 심하고 후빨도 어마어마해서 차마 쉽게 건드리질 못하겠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 확인을 하지는 못 하였지만 제가 아는대로 사건을 정리하자면

1. 시청자 중 장사꾼에게 키리의 약속 6개를 개당 2천씩 싸게 사는대신 조건을 걸었음 (만약 12강까지 가서 남는 약속이 있다면 돌려주겠다)

2. 약속 4장을 쓰고 결국 원하는 아이템을얻었음

3. 장사꾼이 약속을 돌려달라고 하자 돌연 자세를 변경. 돌려주지 않을려고 하다가 몰려드는 비난에 방종.

 다음 날 새벽 고작 하폰 몇개와 약속 2개를 돌려주는 것 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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