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던파라디오 살리고 싶은거나뿐인가?

옛날에 라디오들으면서 사냥하던 향수가 생각나서 글씀..

라디오를 통해서 자세히안보면 놓칠수있는 패치내용,이벤트 내용같은거도 알려주고

개개인의 던파관련된 사연도 읽어주고 유저하고 던파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벨패같은거도 보면 유저입장에서 생각한다면서 플레이도 재대로안해보고 패치한다고 욕 오질라게 쳐먹는다.(그래도 똑같은실수를 반복한다)

유저간담회는 요즘에 하나? 잘모르겟다.

최소한 유저입장에서 플레이해보고 어떤점이 문제인건지 보고 패치를 해야지.

그냥 이직업 좀약하니까 이직업 스킬 데미지올리고 이직업쌔니까 데미지 낮추고.

이딴식으로 병;ㅅ같이 패치안햇으면 좋겠다.

무조건 쌔고안쌔고만 볼게아니라 캐릭터 컨셉과 장점을 잘살려야한다고본다.

요즘 던파는 던슨들어가고 그런건진몰라도 이건 아닌거같다.

걍 돈에 ㅁ;친놈들마냥 패치해대는거같다.(패키지나 존,ㄴ 한달에 한번씩 출시하고

키리 약,믿떄 유저 절반이 빠져나갓엇지 아마)

돈만 보다가 돈하고 유저 둘다잃는꼴안낫음좋겟다.(메2ㅍ이 대표적인데 이미던파도 같은 발판위에 서있는거같다.)

개인적으로 던슨에서 빠져나왓으면좋겟는데 아마 안되지싶다.

거의 확실한대 어려움 에픽드랍으로 바뀌고나서 매던 드랍률도 떨어진거같다.

이건뭐 컨텐츠가 바닥나니 잇던컨텐츠 난이도를 더올리는거나 마찬가지다.

요즘 던파 사냥하는방식도 보면 패턴안볼라고 존;ㄴ극딜로 빠르게 떄려잡는게 짱짱이다.

이건뭐 한국인들 특성 이니 그렇다치자.

하지만 이때문에 게임의 재미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매타가 바뀌고 사냥의 재미가 떨어짐에 따라 다른쪽에서 재미를 느낄수 잇는컨텐츠를 추가 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ex.라디오,스펙에 상관없는 미니게임,광장이나 공원,채팅방)

사실 컨텐츠는 충분하다. 하나같이 똑같아서 그렇지.

던파를 지금 시작하는 신규유저들은 모르겠지만.

대전이 전전전 만랩 70이엿던 때가 지금보다 재미있게 던파를 햇던거같다.

(아마그떄 던파를 점검앤파이터라고 불럿지? 하도많이해서..

점검 기다리면서 미니게임하던것도 생각난다)

이유가 뭘까. 그떄는 지금보다 직업도 적었고 스킬도 적었다.

새벽에 앞뒤안맞게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얘기가 산으로갓다(다시보니 징징글인듯)

던파에 애정이있으면 게임만하지말고 던통글 가끔읽어보면 좋을거같다.

던파홈페이지에 올릴려니까 쓸수없는문자가 포함되어있대서 여기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