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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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7-17 09:54 | 조회 : 3363 / 추천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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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가 하향되면
격수가 넷이모여 400%의 시너지를 이룰 때
격수 3 홀리 1은 400 + ( 홀리의 노잼 + 봉사 헌신도 ) % 정도라고 생각해야 옳음 만약 위 아래가 같다면 홀리 = 격수 1명 몫 즉 있으나 없으나 하다는 것 그러나 게임을 윤택하게 즐기기 위한 파티 플레이는 격수 4이 아닌 홀딩 버퍼 누적딜러 순간딜러 예를들어 이런 식의 파티 짜임새가 아닐까 즉 직업이 많든 적든 효율 자체가 의미가 없고 이펙트만 다를 뿐 홀리 구하고 홀딩해줄사람 구하는 것도 게임의 재미중 일부분 그리고 홀슬아치에 관해서는 예를 들자면 동네에 자장면 집이 열개가 있는 곳과 한개가 있는 곳이 있다면 열개가 있는 곳은 장사 잘되기 위해 노력을 하겠지만 한개의 경우에는 나 아니면 없잖아ㅎㅋ?라는 마인드 그러니까 좇같으면 홀리키우면되는데 안키우는 이유는 재미 없잖아?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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