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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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6-03 22:19 | 조회 : 1551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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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유저로써 감히 말하지만
현재 제대로 키우고잇는건 퇴마 인파 스커밖에없지만
그래도 한때 여러가지 건드려봐서 메커니즘에 대해선 조금씩 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그토록 유저들이 외치는 밸런스라는 측면에서
생각해볼때 캐릭마다 똑같은 밸런스를 맞추기란 사실상 제로에 가까울
만큼 불가능한 이야기다. 이건 네오플이 못하는게 아니라
세계어느 게임회사도 마찬가지다. 역사상 가장 완벽한 롤플레잉으로
평가받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도 퓨어딜러인 도적이나 흑마가
하이브리드캐릭이면서 유틸까지 최고인 암사나 딜죽보다도 암울햇던
시기가 잇엇고 지금은 접엇지만 그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고
생각함. 상당히 밸런스패치가 빠르고 메타가 빠르게 급변하는
리그오브레전드도 마찬가지. 죽는캐릭이 잇으면 분명히 떠오르는 op
밸런스의 캐릭이 나타나기 마련. 몰론 그 수혜를 오래입는 불공평한
캐릭터는 분명히 존재하기 마련이고 몇년째 빛을 보지못하는 캐릭도 존재
한다. 근데 그 캐릭간의 피지컬을 능가하는 사람은 분명히 존재하기 마련이고
그런 약체 캐릭터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도 잇다고 가정해볼때 이건
그것만의 메리트와 재미가 분명히 잇다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것으로 비추어 볼때 어차피 밸런스는 우리가 아무리 외쳐도 회사가 알아서
하는거고 오베때부터 봐왓지만 언젠가 한번은 수혜를 받을날도 꼭 온다
다만 그게 좀 빨리오냐 늦게오냐의 차이가 잇는거고 그게 또 오래 지속이되냐
안되냐의 차이도 잇는것임.
버서커는 2차밸패따 꼭 상향받길 기원하고 스커도 약간의
조정은 환영한다. 굳이 쓸데없는데 시간 쏟을 필요가 없다
언젠가 꼭 기회는 한번와. 가타부타 해봣자 100만서명정도
하지 않는이상 몇명의 의견따위 힘도 없다는거지.
그리고 파워검사 작은일좀 크게 만들지좀마 이 트러블메이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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