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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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5-18 19:09 | 조회 : 419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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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던파 일기
혼탁한 글라스페이, 링우드 형무소, 비석...등등.
공통점은 다 비슷비슷 하게 어둠칙칙한 곳에서 사냥을 했어요. 그런 곳에서 몬스터를 때릴 수록 내 머리도 탁해지는 것 같아요. 주말에 공부도 하면서, 적절히 취미로 게임을 할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게임 생각이 떠나질 않아서, 컴퓨터만 하고 있네요... 어쨋든! 웨펀으로 전직을 해서 멋있는 광검도 끼고, 유니크도 주워서 경매장에 올리기도 했어요! 제일 무서운 것은 정령... 넘어지지도 않고, 잊혀진 숲에서 스토커의 콤보가 그렇게 무서울 줄...ㄷㄷ 웨펀은 리귀 검술이 짱 멋있는듯. 방금 전에 게임에 너무 빠져있는 것 같아서, 게임을 지웠는데, 또 다시 깔고 있는...ㅜㅜ 적절히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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