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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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3-28 09:45 | 조회 : 1662 / 추천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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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언밸런스가 필요한 이유
1. 상대적으로 강한 직업군은 우월감에 젖어 게임을 함
2. 상대적으로 약한 직업군은 희소성이라는 우월감에 젖어 사랑으로 키움 상향 되서 양산이 많이 생겨날 경우 기존 유저들은 텃새를 부림 3. 밸런스가 안맞아야 네오플에서 연례 행사로 밸패 껀덕지로 대패치라는 명목하에 유저를 유입시킴 4. 어느 게임에서나 밸런스를 들었다 놨다 하는 이유는 게임사 이윤 창출에있음 예를들어 특정 직업군이 좋다면 그 것만 키우겠지만 밸런스를 뒤집어 주어야 키우는 캐릭이 많아질테고 그는 즉 각 각 캐릭터마다 투자하는 캐시가 증가함 즉 네오플에서 밸런스를 맞출 줄 몰라서 안맞추는 것이 아님 아무리 유명한 회사 게임이여도 대전 게임이 아닌 이상 밸런스는 회사 마음대로 5. 모든 밸런스가 완벽하다고 하자 그럴 경우 상대적으로 키우기 쉬운 직업군에 대한 페널티가 적다. 물론 이부분은 던파에서는 다르게 적용되나 타게임에서는 대부분 키우기 어려운 직업군이 후반에 빛을 발하는 경우가 많다. 6. 밸런스가 완벽하다면 그 역시 언밸런스라는 반증 모두 한캐릭을 육성하는 것이 아니라면 궁극적인 밸런싱은 불가능하고 아무리 울고 불소 징징짜도 지금의 밸런스는 회사에서 제철 직업들을 찍어서 인벤확장비 금고확장비 아바타 등을 이용해 이윤을 추구하며 단물이 빠진다면 다른 직업을 띄워 새로운 초딩들을 기다리며 그 역시 2각이라는 이름하에 직업 돌림빵 상향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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