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생각했지만 던파라는 게임은 개발자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테스트게임에 불과한것

현재 약 1년을 기준삼아 여러가지 이벤트와 구성, 의도, 접근방식, 보상 그리고

다양한 던전 플레이방법, 캐릭터 구성, 기존 캐릭터 대비 새로운 캐릭터의 모션, 운용방법, 컨텐츠 변화

등을 보면 기존 가지고 있던 또는 이미 이용했던것을 아주 조금 변화시켜 이벤트마냥 하고 있다

또한, 위에도 언급한듯 새로운 컨텐츠는 사실상 없지만 새로운 컨텐츠인마냥 공지를 하고 이벤트를 하면서

기존 개발자이외의 신규 개발자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경험을 주는 행위를 하고있다

이것은 던파라는 게임시스템에서 유저를 상대로 갖가지의 실험테스트를 하여금 자신들의 개발실력 향상 및

타 회사에 취업하기위한 이력서쌓기에 불과할뿐이다.

따라서 제공이라는 명목하에 신규유저를 모집하고, 기존 유저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보상을 주고있지만

한편으로는 사용자가 개발자 낚시에 낑겨 놀아나고 있는 모습을 볼때면 참 답답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