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던파징징이 | 날짜 : 2013-10-13 01:10 | 조회 : 4518 / 추천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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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이나 지금이나 강화에 대한 글에 부정적인 덧글이 달리는 이유
우리 사회와 같다.
진짜 대놓고 부정함 해봐라. 마치 그런거지 나라에서 서민들 집 마련해주려고 집값 자체를 내려버리면 서민이 반대할거 같냐? 아니 절대 비싼집 사거나 집을 몇채씩 가지고 있는 소위 말하는 상위 1~2%들의 극심한 반대로 전체가 막장으로 가는거다 (심지어 그들의 노력? 무슨 그게 노력이지? 그냥 현질하거나 운빨인거지) 던파를 볼까? 10강에서 11로 갈때부터 깨진다. 그렇다면 반대로 12강은 쎄고 넘칠까? 필자 서버인 프레이 기준으로 12강 이상이 그닥 넘치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15~16은 많이 봤다. 자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 점이 생긴다. 과연 강화를 11~12까지 완화하면 과연 누가 반대할까? 10~12강을 가진 사람들? 아니 궁극적으론 12~14강의 장비를 대량의 골드 소진 및 날림으로 얻은 이들과 현질로 무기를 지른 이들 딱 이 두 분류다. 나머지는 모두 환영할껄?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을거다 게임회사는 1~2%의 편이고 나머지 98%은 그들의 무기나 장비를 보고 대량의 골드와 현질을 오늘도 하는것 뿐이지.. 그냥 5~6년전 모습과 하나도 다를것 없는 지금의 던파를 보고 안쓰럽다. 한가지 변하지 않는것은 네오플은 돈을 벌고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부모와 우리스스로의 번돈을 뜯어가서 말이다. |
던파징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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