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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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9-24 14:58 | 조회 : 3216 / 추천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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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취할수 있는 게임 내 물질적 가치를 게임사가 직접적으로
이제 유저들이 취할수 있는 어떠한 물질적 가치들을 게임사가 직접적으로 게임내 경제시장에 손을 대기 시작
물론 하멜 돌딸 부터 봉자 빵이 나오면서 그 외에도 여러가지로 그런 조취를 취해 왔으나 이제는 에픽초돌 - 초도 드랍률 - 각종 시즌 봉자 아이템 - 유니크 드랍 삭제 (마봉유닉제외) 등등 유저들이 게임내에서 취할수 있는 특정 가치성 아이템들 및 경제구조에 있는 특정 부분을 게임사에서 직접적으로 간섭 이 부분이 아무렇지 않다고들 느끼지만 조금씩 조금씩 유저들이 식상해 하는 패턴으로 흘러 가고 있다. 헬던에 어려움이 필요한가? 유닉이 나오지도 않는시점에 극악의 드롭율을 자랑하는 코스모소울 지옥구슬 먹는거 외에 어려움이 필요할까란 생각만 든다. 마봉유닉이 나오던가 극악의 드롭율로 어려움에서도 에픽이 나오던가 이거 외엔 방법이 없다. 마봉 유닉이 나와도 문제가 되진 안을성 싶고, 에픽이 나와도 현 매어 드롭율을 봤을때 크게 문제시 되진 않을것으로 보인다. 들은 바 헬러너들 한달 헬비가 현금으로 80만원에 육박한다는데 그렇게 8개월차의 유저가 있다는데 실로 놀랍지 않을수 없다. 그렇다고 그렇게 돌고 자신이 원하는걸 취하는 유저도 많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다. 자신들이 밝힌 바 있는 유저수가 특계급층인 직업들에 대한 대폭 상향을 자신들이 인지하고 알아서 OP에 대한 수정을 진행하겠다, 까지도 좋다. 문제는, 현 에픽 아이템의 성능이 위 부분에 있어서 반영되어 만들어진건지, 특정 직업의 에픽 아이템 성능이 이루 말할수 없고, 1000퍼센트의 대쉬 데미지 라는게 몇몇 특정 직업을 위함이고, 이가 게임 내 끼치는 파급력이 상대적으로 불 공평성을 논할 여지가 다분한 에픽 아이템 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격투가 무기류 법사 무기류 신규 에픽은 모두다 쓸만한 반 면, 직업군이 제일 많은 귀검사류 무기들은 모두 특정한 패널티를 무기 내 옵션으로 보유 하고 있어 혀를 차기 일쑤다. 심지어 신규 여귀검사 직업에 특화된 무기는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싶다. 헬에 대해서는 어떠한 일말의 보루도 필요없고, 매우 빠른 전개성의 패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생각하고, 신규 에픽 아이템에 대한 문제성을 재 점검하고, 좀 더 새롭게 다채롭게 패치가 진행되어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또 초대장과 도전장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히 야기 하고 싶다. 초대장과 도전장이 언제 부터인가, 드롭율이 줄었는지 정확히는 알수 없다. 지금 시점에 초도 드랍 레벨 구간이 심하게 변경되어진 시점에서 드랍 확률을 반드시 올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자연스레 네오플에서 초점을 맞춘것이 필자가 보기에 반 강압적인 스펙업과 무분별한 초도 드랍방지로 에픽 아이템의 가치성을 보다 높이고, 레벨 구간이 올라간 시점에 자연스레 케릭터에 집중 육성을 유도한거 같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정말 짜증 나고, 웃기는 패치 밖에 안되는걸로 보여진다. 심지어 게임사가 에픽아이템의 가치성을 온전케 한다는데 취지를 둔 패치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골코로 초대장을 얻을수 있고, 봉자로 지옥구슬도 뿌리는데, 현 경매장 도전장이 정말 유저들이 모아서 파는걸까? 그건 아니겠지, 게임사의 횡포가 직접적으로 게임 내 손을 대고 있다는걸 체감하는 유저들 중 하나로서 이야기 하지만, 자연스레 형성되어져야 할 게임 내 경제 시장에 게임사가 직접적으로 뛰어든다는건 충분히 문제성을 야기하고 던파라는 게임을 멀리 내다보는 시점에서, 악 영향을 초래하는것이 아닌가? 결국 골코로 초대장 사세요가 되겠다. 게임사가 제공하는 컨텐츠 수명을 단적으로 죽여버리는 예가 아닌가 싶다. 결국 게임사는 이거다. 초도장을 게임 내에서 제공하는건 싫다. 누군가는 도전장을 살것이고, 누군가는 도전장을 팔기 위해 일던이든 고던이든 돌것이다. 게임사는 이게 보기 싫다. 이제 우리가 초대장을 팔거다. 골코로 사라 초대장. 그리고 드롭율을 줄인다. 골코는 계속 사게 될것이고, 부스터는 계속 까게 될것이고, 누군가는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돈을 쓸것이다. 누군가는 계속 돈을 벌것이고, 이게 무슨 얘기냐고? 결국에 유저들하고 소통한다는건 개소리라는거지. 만렙 보상 500초장 200만 골드? 절탑 100일 돌아 까야 하는 항아리가 500만이오, 1000장에 1에픽이면 감지덕지라, 정작 진짜 모순은 에픽아이템을 에픽 아이템 답게 라는 취지의 패치들이 계속 계속 진행되고, 절탑 항아리 마져 봉인 상태의 개봉비용이 500만으로 오른시점이고, 무분별한 초도 드랍확률로 게임 내 경제 시장이 붕괴했다는 이유, 유닉 아이템 드롭이 문제 였다면, 이젠 유닉 아이템도 안나오니, 충분히 대대적이고 빠른 개선의 방향으로 탈바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누군가는 마지막 컨텐츠를 이계로 보겠지만, 어떤 이들은 헬런이야 말로 최종 던파의 컨텐츠라 이야기 하는 유저들도 있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더, 몇몇 레전더리급 장비들이 에픽을 뛰어넘겠지만, 현 상황에 몇몇 교환 가능형 아이템들 중 절대 뛰어 넘을수 없는 에픽아이템들이 등장한 가운데, 유저들의 몰입 욕구를 자극한 아이템들이 있는데, "돌아야지 별수 있냐?" HELL 또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고 싶다. 아바타다. 아바타 조만간 어떤 혁신적인 아바타 엠블렘에 대한 재조명식의 패치가 진행되어질거라, 네오플이 밝힌 바 있다. 근데 아무렇게 생각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있는데, 클레압 상자 및 각차수 교불 형 아이템에 대한 주제로, 레압은 물론 이번 만이 아니라 일전에도 봉자로 뿌렸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한게 아닌가 싶다. 만약 다음 봉자가 찬란 엠블이라면, 정말 식은땀을 흘리게 될거 같다. 어쩌면 상압을 그리고 레압을 엠블렘변환을 통해 찬란 및 화려 엠블로 변환시켜 경매장을 통해 필요한 이들과 트레이드 하는 방식은 게임 내 고유 컨텐츠로 이루어져야할 부분이다. 이는 아바타합성도 마찬가지다. 상압을 모으고 모아서 바큐를 통해 레어 아바타를 만들던지, 클레압을 만들던지, 이 또한 너무나도 당연한 게임 내 고유 컨텐츠가 아니란 말인가? 던파 기자단이든 던조 네임드든, 이 부분에 대한 어떤 토론의 장도 찾아볼수가 없다. 유저와 함께 유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서 실속을 챙긴다라는 표현이 무안할정도로, 게임사가 현재 던파라는 게임 내 악영향을 끼치는 그 정도가 이루 말할수가 없다.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다. 게임사가 컨텐츠라 볼수 있는 게임 내 재미 요소에 매우 직접적으로 참여해주는 고마운 사례는 어떤 유저의 요청도 아니고, 현 던파내에 절실히 필요로 하지 않다는거다. 이부분에 대해 왜? 냐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런 이벤트성 아이템을 필요로 하는 이가 있을것이고, 필요로 하지 않는 이도 있을것이다. 인 즉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좋은 이벤트가 될수 있을것이고, 필요로 하지 않는 이들에게 "어 뭐지?" 정도의 이벤트가 될것이고, 근데 문제가 하나 발생했다. 대체 봉자라는 시스템 자체고 복불복이라는건 이해가 된다. 하지만, 그 봉자에서 튀어나온다는 아이템들의 게임 내 가치성을 반영해 봉자를 까는 시점에서의 현실의 물질적 가치로 봤을 때 그 가치가 상응하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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