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
날짜 : 2013-09-12 21:24 | 조회 : 1076 / 추천 : 3 |
---|---|---|
후 알바 죨라 때려치고싶엇는대 짤림ㅋㅋ수원역에서 가장싸고(600원) 옆에 아가씨골목이잇고 피시방있는골목은 술집골목 60대인가되는대 만석되는 피시방에서 주말야간했엇는대 바코드로 상품찍어서 계산하는거 없어서 상품 가격 다외워서 상품 팔고,흡연실,화장실,자리청소 다 햇는대 . 손님유형이 노숙자,일용직,외국인,꽐라,창1녀 온갖놈들이 옴 ==; 그건 상관없는대 도망가는놈들이랑 주말야간만 되면 불금이다 뭐다해서 술쳐먹고 여기와서 토하는거떄문에 죨라 짜증낫는대 강의듣는 도중에 짤림ㅋㅋ 사장님이 되개 착햇는대 기대에 보답하려고 내실수로 돈비면 채워놓고 오히려 돈이 남는다하면 그대로 추가입금 : 00000원해서 다넣고 할거 다하고 퇴근시간쯤 되서 교대자가 맨날 늦개와서 8시 퇴근이니 8시쯤 몸 돌돌 말아서 카운터에 올려놓고 쉬는자세하고 쉬는대 게임도 할거 다하고 잠깐잠깐 하고 사장이 그게 죨라 보기싫엇나봄 태클거는 뭔 이상한 아줌마가 한명있는대 그아줌마가 알바 그따위로 할거야? 하면서 뭐라하길래 예 죄송하고 넘겻는대 짤리기 1주?2주전? 난 맨날 흡연실청소 화장실청소 계단청소 다 착실히햇는대 사장님 와서 메모장에다가 "흡연실청소 계단청소 꼼꼼히하기"하면서 뭐라그러길래 ;;;;전 다햇는대;;;;; 그래도 더 열심히하겟습니다. 하고 뭐 부족한거없나 다시 고쳣는대 또 담주에와서 또 그럼 담요를 말아라 커피기계 수시로확인해라 하면서 애초에 담요를 안빌려가는대 뭘확인하라면서 그주에는 또 다음주에 뭐라 또그러겟지 ㅡㅡ;하면서 삐까뻔쩍하개 만들어놓고 셧더니 죨라 어이없게 짤림ㅋㅋ 추석에도 대타하라길래 한다그러고 내가 생각한만큼 열심히 일을 한다고 생각되지 않더라 손님들이 자꾸 뭐라 그러니까 더이상 널 믿을수가 없을거같구나 이러면서 짤렷는대 뭐잘못햇길래 ㅡㅡ;; 3줄요약 1. 술집골목+창1녀촌있는 피시방에서 일함 2. 잘못한개 없는대 짤림ㅋ |


0

310,123
프로필 숨기기
신고
68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