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던파 나이트워킹 감상문

5시반인가? 입장인줄알앗더니 6시 반쫌 넘어서야 입장하길래 좀 늦나보내
그건 그렇다고 쳐도

입장하자마자 무슨 산쪽 언덕구석에 어떤애가 수그려있는걸

사람들이 발견해서 한 100~200명?쯤 거기 산으로 올라감ㅋㅋ

면적은 한 1~2평되는대 사람들은 떄거지로 가니까 산에 돌쌓아논거 무너지고~

상품 받은애들이 밀치면서 내려와서 신발 다 진흙묻고 그러는대

같이 올라왔던 사람들중에 아씨1발 뭘주는지는 모르겠는대 한번만 더밀쳐봐라 나이도 몇개안되는놈들이 진짜
이러면서 시방시방거림ㅋㅋ

근대 그 던파 운영자?가 사람들이 무슨 좀비떄거지처럼 달려들면서 유저들이 손으로 몇장씩 뻇고 그러니까

몸 방향 틀어서 람머스 W킨거랑 똑같이하고선 안돼 아우들 그러지마이 이러다가

욕을 죤나함ㅋㅋ 신발 망가져서 안받고말지 ㅡㅡ하고 내려오면서 보니까 뭐 딱히안받아도 되는것들ㅋㅋ

근대 또 그거가지고 서로 주먹질하고 마운트눕히고 서로 치고박고하다가 안경빡살나고 진행요원이 잡아감ㅋㅋ

1km구간인가 ? 첫번째 운영자가 무참히 찢겻으니
2번쨰는 두명이 나눠서 칼분배하고 무사히 끝남
아이스팩을 주는대 뭐 쭈물르고 밟아도 뭐 차가워지지가 않는 아이스팩줘서 막 던지고 터트리고 그러면서 애들이 다 분노상태되니까 2km구간쯤가서 갑자기 단거먹고 기분풀라고 단거를 막줌ㅋ

그 와중에 던파 카시야스 데페1위라는애가 갑자기 카메라 들이밀고 저 몰라요 ? 몰라요 ?

누군대요하니까 죤나썐척함 한번 해볼래? ㅅㅂ ? 이러면서

3km구간 찍고 돌아오는구간에 코끼리코에 운영자한명 숨어있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