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푸르설티아민 | 날짜 : 2013-02-01 22:21 | 조회 : 389 / 추천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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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결투장이 그리워요...말 그대로임.. 왠지 너무했다는 느낌이 드는거임 최근의 결투장은.. 보정 덜 된건 둘째치고 장비빨이 다들 너무 심하고 내가 패면 안 맞고 맞더라도 상처도 안 나고 나는 안 맞을 거도 맞고 맞으면 걍 눕고.. 뭡니까 이게 이 괴상망측한 밸런스를 맞출수 있는 방법이 있음 다크나이트와 크리에이터를 결투장에 참가 가능하도록 해 주세요. 그러면 밸런스가 맞겠죠. 뭐 물론 다른 의미로 말이죠. 공정한 결투장은 혹 몇몇 사람들이 말하기를 불공정한 결투장이다 그런 소리도 있던거 같지만 내 생각은 그야말로 한줄기 빛과 희망이었음... 근데 그걸 돌려줄 거 같지는 않다는게 포인트. |
푸르설티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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