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길드왕컴 | 날짜 : 2023-05-14 09:25 | 조회 : 5069 / 추천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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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주공3단지 갑질 1 - 채용비리 의혹https://7ldd32d.tistory.com/m/2 정황증거 링크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연수주공3단지 아파트 청소부 아줌마?
가타부타 말도 없이 사진 막 찍어버리고 논리력도 좀 그래요. 그런데 무슨 자격으로 신상유출 한 거져? 어떻게 이렇게 위험한 사람한테 아파트관리를 맡길 수 있어요?
연수주공3단지 청소아줌마들 이상해요. 이렇게 화단에만 시간 많이 보내는 청소아줌마들은 또 없을 거에요. 이유가 뭐겠어요?
다른 아파트 청소아줌마들은 아주 가끔 도구 챙기러 화단 지나는 정도?
어느날 아파트 입구 옆에 하루만에 커다란 관목도 심어놓았더라구요. 지금까지 연수주공3단지 살면서 역대급 가장 빠른 실행력!
단, 입주민들이 아파트생활에서 당면하고 있는 문제해결에 실질적으로 무쓸모 99.9999%
관목 그 밑에 깻잎 잔뜩 심어놓고 한보따리 두둑하게 챙겨갈 줄 알았냐구요? 관목 헤쳐보지 않았으면 절대 눈치 못 채져 ~
왜 그렇게 관목 주변을 새벽부터 서성이고 아파트화단 주변을 어슬렁거리나 했더니
그걸로 집에 반찬거리 등 식용으로 사용하면 반찬, 깻잎 살 돈 아끼지만 그래도 영리목적은 아니에요?
1n 멋대로 내 화분이랑 화초 - 엄연한 공영재산 훼손시킨 주제에. 얼마 전에 지들 마음대로 또 훼손시켰더라구요? 지들 심을 건 다 심고.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짐 챙겨서 호다닥!
일단 들켰으면 하질 말아야 하잖아요? 얼굴 꽁꽁 숨기고 더 하고 있어요. 알만하쥬?
얼굴만 가리면 되는 줄 아나봐요. 쓰뤠기통 속에 머리만 처박은 꿩쉐끼가 더 쓸모 있겠어요. 전문가님들을 뭘로 보고... 사진 찍어줄 메리트 전혀 없는 것들이.
이 화창한 날씨에 왜 당당하게 얼굴을 드러내지 못 하는 걸까요? 그래서 더 수상해요.
6개월 전 연수주공3단지 아파트관리사무소가 변명도 하지 않고 왜 바퀴벌레 민원 넣지 말라고 폭언했는지 알 거 같아요.
아파트 화단 뿐만 아니라 연수주공3단지 주차장 끝자락에 으슥해서 인적이 드믄 언저리에 아파트 할머니 몇이랑 가꿔 먹는다고 자랑하던 뇬이 있었드랬죠 - 아파트화단을 쑥밭으로 만들어 놓고 예쁘고 좋대요. (어련하시겠냐.)
밤6시면 보통 퇴근하잖아요? 보니까 정규직, 정시근무도 아녜요.
거의 저녁 7시까지 집에도 안 가고 말년에 아파트화단을 서성이는 늬 신세야말로 참 청승 맞고 짠한다 -
그런데 무섭지 않아요?
문둥이 환자인가, 얼굴 다 가리고 집 베란다 앞을 누가 하루종일 수시로 오가며 오랫동안 서성이고 있으면. 베란다 문 열면 바로 다 보이는데. 그래서 1층 문 함부로 못 연다는...
사생활 침해 하고 뭐 하는 거래요! 변태쉬키들이 몇 번이나 뒤쫓아오는지 몰라요.
청소 아줌마 주업무는 아파트청소에요. 그런데 이렇게 아파트화단에만 공들이는 청소아줌마는 없을 거에요.
보통 이런 노후화된 아파트는 평균 따라잡으려면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요? 그런데 아파트 건물이 아니라 화단에만 공을 그렇게 들여요. 겨울 되면 그거 다 어떻게 유지할려구?
보통 청소아줌마들은 정화조 청소 등, 더 자주 하느라 피곤해서 어디 아파트화단까지 가꿀 수나 있겠어요?
그러니까 바퀴벌레 민원 들어오면 그거 때문에 정화조/하수구 등 청소 더 해야 하고 원래 그래야 할 시간이지만
그 시간에 지들 텃밭을 관리하고 싶어서 그런 거 아녜요?
얼마나 일 안 했으면 낡은 아파트라서 어쩔 수 없다는 능청도 못 떨고 폭언 할까요? 진짜 청소 해본 적도 없으니까 뭘 알고 그러겠어요?
일 잘 하면 다행이게요?
변명도 하지 않고 민원 넣지 말라고 폭언한 시점에서 아웃입니다.
효과 없다고 하는데 약도 안 바꿔요. 그러면서 민원은 넣지 말라고 잘도.
뭐 쓰는지도 모르겠어요. 오피스텔에서는 정기적으로 공지 잘 하던데...
연수주공3단지는 툭하면 과태료 부과하겠다, 단속하겠다, 잘 하지도 못 하면서 마음만은 공무원.
주공 아파트이지만 LH하청도 아니에요. 사실상 LH가 버린 아파트 아니라고 할까봐요?
정말 연수주공3단지 아파트화단에 들인 노력에 반만이라도 본업에 힘 썼으면 아파트소음, 수도계량기동파, 바퀴벌레 등, 많은 것을 해결하고도 남았을지도 몰라요..
이름 없는 잡초라도 어디 한두 푼해요?
거의 매일 뭘 그렇게 잔뜩 새로 갖다 심는 게 연수주공3단지 아파트화단에 실제로 들어가는 비용 어마무시 할걸요? 재개발도 어렵지 않았을 거에요. 재건축 할 필요 없이 쾌적한 환경 유지했을지도!
청소아줌마들이 말도 안 되는 여가를 즐겨요.
4월 중순 아무리 꽃이 좋아도 땅바닥에 고무장갑 끼고 개구리처럼 납작 업드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꽃 구경하는 게 정상이에요? 그것도 근무시간에.
언제 한번 함께 그 쉑쉬~한 장면 공유 할 수 있었으면 해요.
다른 아파트들은 이맘 때 벌레 등이 꼬인다 등으로 말끔하게 잔디를 깎을 시기에 연수주공3단지는 그 반대에요. 잔뜩 심어놓고 벌레 등이 꼬이는...
이사 할 때 얼마나 보태준다고 막 이사 가래요 - 인천 전세사기 2탄?
20년 전 여기 살던 초딩도 오죽 했으면 연수주공3단지 보고 쓰뤠기 아파트라고 했게요? 왜 그랬는지 지금 알겠어요.
20년 전 그대로 여태 썩은 걸까요? 20년 전보다 아님 더 나빠진 걸까요? 20년 전보다 좋아진 게 이 짝일까요? 무슨 맛으로 할까요?
할일은 똑바로 안 하고 무책임하게 이사 가라는 연수주공3단지 아파트관리사무소 너님들부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가라죠.
연수주공3단지 관리사무소 늬들은 생으로 돈은 돈대로 다 내고 싫으면 가라는 소리 듣고 고분고분 나갈 건가 봐요? 두고 봐요. 어떻게 되나.
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태도 불량인데 왜 하필 이런 놈들은 뭐가 예쁘다고 아파트관리사무소에 근로보장 해줘요?
아파트관리사무소 갑질은 지자체 담당이래요. 그런데 연수구청에서 신상유출 해서 아파트갑질이 발생한 건요?
6개월 전 1차 연수주공3단지 폭언 사건 연수구청은 기억하고 있어야 해요.
2차 연수주공3단지 청소아줌마 등이 더 똘똘 뭉쳐서 번갈아 가며 폭언 & 괴롭힘이 더 심해졌어요. 즉 연수구청은 구제요청 받고서도 무려 반년 이상 아무것도 안 한 거죠.
1차 폭언 사건도 연수구청이 쓸데없이 신상유출해서 발생한 거니까요.
1. 이사 올 때 집 전체 소독 했지만 바퀴벌레 너무 나오고 복도에 음식물 방치 하는 등, 이건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에요.
2. 인터폰도 없고 연수주공3단지 아파트관리사무소가 전화도 잘 안 받아요.
3. 연수구청을 통해 조금만 더 신경 써 줄 것을 부탁 - 개인정보 절대 남기지 않음.
4. 갑자기 연수주공3단지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민원 넣지 말라고 폭언.
관리비 내고 정당하게 부탁 한 건데 무슨 자격으로 민원 넣지 말라고 폭언 한 걸까요?
민원 넣지 말라고 말 한다는 것도 이상하고 조금만 더 신경 써달라는데 민원 넣지 말라고, 거기다 폭언이라니요?
그럼 민원 안 하게 미리 좀 잘 하던가, 늬들 부모는 얼마나 잘나서 그러라고 시키디?
아파트관리사무소라면서 지네 아파트에 바퀴벌레가 얼마나 나오는지도 모른다는 게 말이 돼요? 관리비는 관리비대로 배는 더 받아가면서?
대체 연수구청에서 얼마나 내 정보를 다 까발려놨는지 청소 아줌마, 경비 등이 나를 딱 알아보더라구요. 그 피해 규모가 얼마나 될지 짐작도 안 돼요.
대체 누가 연수주공3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 채용하고 관리하는 걸까요?
딱 인도에 펼쳐놓은 것 좀 봐요. 저렇게 해놓고 지나가다 실수로 밟으면 또 난리 치게요?
그래도 베란다는 있는 아파트인데 도로에서 뭐 하는 거래요? 아파트관리사무소는 나무 가지도 안 치고, 가지 쳐달라는 소리도 못 하고 개궁상이 따로 없구만요.
잘 한 거 하나도 없으면서 연수주공3단지 관리사무소는 이사 가라 그러는데 이사 가는 데 방해나 말라죠.
바쁘실 텐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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