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딱 1년전 지금이 오사카에서 잇을때네ㅋㅋㅋ 진자 줫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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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은 단순함에도 불구하고 두드러지게 드러났으며, 대부분 민주당원인 흑인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는 한 가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사람들이 백악관 선임고문에 대해 불평하고 있는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 이상으로 성공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트럼프 행정부가 흑인에 대해 말한 모든 것 중에서 이 말은 1970년대 후반과 80년대의 잔인한 복지 여왕 미사여구를 이용한 가장 끔찍한 것 중의 하나이다 거의 반세기 전에 로널드 레이건은 B가 일그러진 믿음의 주창자가 되었다미국인들은 속임수로만 부를 확보하는 사기꾼이라는 게 게을러 그녀는 1976년 선거 유세장에서 레이건이 린다 테일러에 대해 말한 복지뿐만 아니라 80개의 이름 30개 주소 15개의 전화번호를 사용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레이건은 악당들이 나라를 사기치고 돈을 벌지 못한다는 생각을 널리 알리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는 그 아이디어를 타고 백악관까지 갔고 가난한 흑인들에게 해를 끼칠 공공원조에 대한 지출 삭감 같은 정책들에 대한 지원에 힘을 실어주었다 그러나 쿠슈너스는 또 다른 행동을 했다 그것은 틀림없이 백악관의 흑인 시민에 대한 관점의 보다 솔직한 초상을 스케치했다 최근 몇 달 동안 트럼프 선거운동은 충격적이었고 몇몇 설명에 의하면 흑인 유권자들 특히 흑인 남성들이 복지 여왕에 대해 미사여구를 던지며 구애하는 것에 실패했다케일리 맥에니 백악관 대변인은 쿠슈너가 범죄 정의 개혁과 기록적인 HBCU 자금에서 벗어나 낮은 흑인 실업률과 기록적인 고소득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워싱턴 포스트 입소스의 1월 성명에서 흑인 10명 중 8명 이상이 트럼프가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고 65명이 쿠슈너스와 같은 미국의 흑인이 되기 나쁜 시기라고 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감정을 더욱 심화시키고 만약 앞서 언급한 고풍스런 생각이 이 나라를 인도하는 것이라면 많은 흑인들의 매우 현실적인 공포를 심화시킬 뿐이다. 그렇다면 정부는 흑인을 돕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정책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스스로 돕지 않는다면 정부는 그들을 돕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특히 재산을 물려받은 쿠슈너가 월요일 민주당 전국위원회 언론에서 그 모든 것을 지지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아이러니한 일이다브랜든 개서웨이 장관은 쿠슈너와 그의 일화에 대해 날카로운 질책을 가했다 흑인 유권자들이 신경쓰는 문제에 대한 이러한 경멸적인 접근은 트럼프의 냉담함과 흑인들의 삶에 대한 경시를 보여준다 우리는 우리의 목소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백악관의 4년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고 성명에서 말했다 협상 테이블에서 남은 찌꺼기가 무엇이든 감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