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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곳에 있어왔다 나쁜 샷이나 빗맞은 퍼트 그리고 당신은 좌절감에 당신의 클럽을 땅바닥에 떨어뜨리고 싶다 마스터즈 둘째날 톱10에 들었던 한국의 김시우는 단지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런 감정들을 처리하고 결과에 대처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열린 14번 홀에서 4개의 버디를 잡으며 굳건한 라운드를 펼쳤지만, 25세의 이 선수는 14번 홀에서 가장 작은 퍼팅으로 두 번째 퍼팅을 놓치고 말았다. 그의 퍼팅 3개는 보기의 READ Moe Norman The Rain Man을 골프의 위대한 선수들도 놀라게 했다. 리터리 드롭 샷은 저스틴 로즈를 3타 차로 앞서게 했다. 김이 플레이 파트너를 기다리는 동안 그는 퍼터를 땅에 먼저 박살내고 말았다. 세계 49위 또한 골프에서 가장 큰 무대에서 그의 골프공을 던졌고 여전히 사냥을 하고 있다. r 탐나는 그린재킷 킴은 가방에 스페어 퍼터가 없는 3개의 우드를 사용하여 나머지 라운드를 퍼팅할 수 밖에 없었다 READ Tommy Fletwood hits in one 마스터즈에서 인상적인 홀인원을 기록했다 놀랍게도 그는 특이한 자세 외에도 임시 퍼터가 그린에서 제자리를 찾지 않는 것을 매우 잘 해냈다. 이 기사는 업데이트 되었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신원이 잘못 확인된 한국 골프선수 김시우의 정확한 사진.